특수분유

특수분유 - 음식·영양 육아위키

일반 분유로는 영양 공급이나 소화가 어려운 아기를 위해 특별히 제조된 분유이다. 우유 알레르기용 완전 가수분해 분유(eHF), 아미노산 분유(AAF), 조산아·저체중아용 고영양 분유, 유당불내증용 무유당 분유, 역류 방지 분유(AR 분유), 선천성 대사질환용 분유 등이 있다. 소아과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가격이 일반 분유보다 2~5배 이상 비싼 경우가 많으며, 일부 질환의 경우 건강보험 적용이나 지자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예문

  • 특수분유는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 후에 선택하는 게 안전해요.
  • 우유 알레르기 진단을 받아서 완전 가수분해 특수분유를 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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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분해분유

우유 단백질을 효소로 잘게 분해(가수분해)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줄인 분유이다. 부분 가수분해 분유(pHF, HA분유)와 완전 가수분해 분유(eHF)로 나뉜다. 부분 가수분해 분유는 알레르기 예방 목적으로, 완전 가수분해 분유는 우유 알레르기가 확진된 아기에게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다. 완전 가수분해 분유로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아미노산 분유(AAF)를 사용한다. 가수분해 과정에서 맛이 쓰고 냄새가 독특해져 아기가 처음에 거부할 수 있으나, 대부분 적응한다.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단계의 분유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검사

특정 식품이나 환경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영유아에게 주로 시행하는 검사는 혈액검사(특이 IgE 검사)와 피부반응검사(프릭테스트)가 있다. 혈액의 MAST(다항목동시알레르기검사)는 한 번에 수십 가지 알레르겐에 대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많이 사용한다. 피부반응검사는 알레르겐 추출액을 피부에 찔러 반응을 보는 방법이다. 음식 알레르기가 의심될 때(두드러기, 구토, 아나필락시스 등 증상 발현 후) 소아알레르기 전문의의 판단하에 시행한다. 검사 결과만으로 식품 제한을 결정하면 안 되며, 경구유발검사로 최종 확인하는 것이 표준이다.

경구수액

경구수액(ORS, Oral Rehydration Solution)은 설사나 구토로 인한 탈수를 예방·치료하기 위해 전해질과 포도당이 적절히 배합된 음료이다. 아기가 장염 등으로 탈수 증상을 보일 때 소아과에서 가장 먼저 권장하는 수분 보충 방법이다. 시중에서 페디아라이트, 위더베이비 등의 제품으로 구입 가능하며,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온음료는 당분이 높고 전해질 비율이 영아에게 맞지 않으므로 반드시 영유아용 경구수액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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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분해분유

우유 단백질을 효소로 잘게 분해(가수분해)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줄인 분유이다. 부분 가수분해 분유(pHF, HA분유)와 완전 가수분해 분유(eHF)로 나뉜다. 부분 가수분해 분유는 알레르기 예방 목적으로, 완전 가수분해 분유는 우유 알레르기가 확진된 아기에게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다. 완전 가수분해 분유로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으면 아미노산 분유(AAF)를 사용한다. 가수분해 과정에서 맛이 쓰고 냄새가 독특해져 아기가 처음에 거부할 수 있으나, 대부분 적응한다.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단계의 분유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검사

특정 식품이나 환경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영유아에게 주로 시행하는 검사는 혈액검사(특이 IgE 검사)와 피부반응검사(프릭테스트)가 있다. 혈액의 MAST(다항목동시알레르기검사)는 한 번에 수십 가지 알레르겐에 대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많이 사용한다. 피부반응검사는 알레르겐 추출액을 피부에 찔러 반응을 보는 방법이다. 음식 알레르기가 의심될 때(두드러기, 구토, 아나필락시스 등 증상 발현 후) 소아알레르기 전문의의 판단하에 시행한다. 검사 결과만으로 식품 제한을 결정하면 안 되며, 경구유발검사로 최종 확인하는 것이 표준이다.

경구수액

경구수액(ORS, Oral Rehydration Solution)은 설사나 구토로 인한 탈수를 예방·치료하기 위해 전해질과 포도당이 적절히 배합된 음료이다. 아기가 장염 등으로 탈수 증상을 보일 때 소아과에서 가장 먼저 권장하는 수분 보충 방법이다. 시중에서 페디아라이트, 위더베이비 등의 제품으로 구입 가능하며,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온음료는 당분이 높고 전해질 비율이 영아에게 맞지 않으므로 반드시 영유아용 경구수액을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