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 - 건강·발달 육아위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 속 판막이 망가져 피가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고이면서 혈관이 늘어나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대한정맥학회에 따르면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 임신, 비만, 노화, 유전이 위험을 높인다. 다리가 무겁고 잘 붓고 저리며 쥐가 나고, 푸르거나 울퉁불퉁한 혈관이 비쳐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미용 문제로 여기기 쉽지만 방치하면 피부 변색, 습진, 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다. 진단에는 혈관 초음파가 쓰이고, 압박스타킹과 생활습관 개선부터 레이저·경화요법·수술까지 단계적으로 치료한다. 임신 중이거나 서서 일하는 엄마에게 흔해, 다리 붓기와 혈관 돌출이 심하면 진료가 권장된다.

✍️ 예문

  • 서서 일하다 보니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오고 잘 부어 하지정맥류 진단받았어요.
  • 임신 때 심해진다고 해서 압박스타킹 신고 다리를 자주 올려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QR 코드
alt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 용어 검색하기

건강·발달 용어 더 찾아보기

인큐베이터 (인큐)

인큐베이터(Incubator, 보육기)는 미숙아, 저체중아, 또는 질병이 있는 신생아를 일정한 온도(32~37℃)와 습도(50~80%)로 유지하며 외부 감염으로부터 차단해주는 의료 장비이다. 인큐는 인큐베이터의 줄임말이다. 내부에는 체온, 심박수, 산소포화도, 호흡을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센서가 부착된다.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 설치되어 있으며, 재태주수 37주 미만 미숙아, 출생체중 2,500g 미만 저체중아, 호흡곤란증후군이나 감염증 등이 있는 경우 사용된다. 피부 성숙도가 부족하여 체온 유지가 어려운 신생아의 생존에 필수적이며, 캥거루케어(피부접촉)와 병행하면 퇴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출처: 대한신생아학회)

대상영속성

대상영속성(object permanence)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대상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인지 능력이다. 스위스 심리학자 장 피아제(Jean Piaget)의 감각운동기 이론에서 제시된 핵심 개념으로, 생후 4~8개월경 발달하기 시작해 18~24개월에 완성된다. 이 개념 획득 전 영아는 '숨긴 물건을 찾지 않음(보이지 않으면 사라진 것)'이나, 획득 후에는 '까꿍 놀이'를 즐기고 숨긴 장난감을 찾는다. 대상영속성 발달은 분리불안(생후 8~18개월)의 원인이기도 한데, 엄마가 사라졌지만 어딘가 존재함을 알면서도 불안을 느끼는 것이다. 언어·기억·자아 개념 발달의 기초가 된다. (출처: Piaget, 1954)

젖찾기반사

신생아의 볼이나 입 주변을 자극하면 그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입을 벌리는 원시반사이다. 영어로는 'rooting reflex'라 한다. 아기가 젖을 찾아 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존 반사로 수유 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통 생후 3~4개월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며 의도적인 머리 돌리기로 대체된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건강·발달 용어 더 찾아보기

인큐베이터 (인큐)

인큐베이터(Incubator, 보육기)는 미숙아, 저체중아, 또는 질병이 있는 신생아를 일정한 온도(32~37℃)와 습도(50~80%)로 유지하며 외부 감염으로부터 차단해주는 의료 장비이다. 인큐는 인큐베이터의 줄임말이다. 내부에는 체온, 심박수, 산소포화도, 호흡을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센서가 부착된다.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 설치되어 있으며, 재태주수 37주 미만 미숙아, 출생체중 2,500g 미만 저체중아, 호흡곤란증후군이나 감염증 등이 있는 경우 사용된다. 피부 성숙도가 부족하여 체온 유지가 어려운 신생아의 생존에 필수적이며, 캥거루케어(피부접촉)와 병행하면 퇴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출처: 대한신생아학회)

대상영속성

대상영속성(object permanence)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대상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인지 능력이다. 스위스 심리학자 장 피아제(Jean Piaget)의 감각운동기 이론에서 제시된 핵심 개념으로, 생후 4~8개월경 발달하기 시작해 18~24개월에 완성된다. 이 개념 획득 전 영아는 '숨긴 물건을 찾지 않음(보이지 않으면 사라진 것)'이나, 획득 후에는 '까꿍 놀이'를 즐기고 숨긴 장난감을 찾는다. 대상영속성 발달은 분리불안(생후 8~18개월)의 원인이기도 한데, 엄마가 사라졌지만 어딘가 존재함을 알면서도 불안을 느끼는 것이다. 언어·기억·자아 개념 발달의 기초가 된다. (출처: Piaget, 1954)

젖찾기반사

신생아의 볼이나 입 주변을 자극하면 그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입을 벌리는 원시반사이다. 영어로는 'rooting reflex'라 한다. 아기가 젖을 찾아 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존 반사로 수유 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통 생후 3~4개월에 자연스럽게 사라지며 의도적인 머리 돌리기로 대체된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