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분만

흡입분만 - 임신·출산 육아위키

분만 과정에서 진행이 더딜 때 흡인컵(진공흡인기)을 태아의 머리에 부착하여 부드럽게 견인하는 보조 분만 방법이다. 영어로는 'vacuum-assisted delivery'라 한다. 산모의 힘주기만으로 분만이 진행되지 않거나, 태아심박수에 이상이 있어 빠른 분만이 필요할 때 시행한다. 겸자분만에 비해 산도 손상이 적은 편이나, 태아 두피에 일시적인 부종(산류)이나 두혈종이 생길 수 있다. 숙련된 의료진이 시행해야 하며, 3회 이상 실패 시 제왕절개로 전환한다.

✍️ 예문

  • 분만 2기가 길어져서 흡입분만으로 아기를 꺼냈어요.
  • 흡입분만 후 아기 머리에 멍울이 생겼는데 며칠 지나니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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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포

난포는 난소 피질에 존재하는 소낭 구조로, 중앙의 난자와 이를 둘러싼 과립막 세포·내막 세포로 구성된다. 출생 시 약 100~200만 개가 존재하다가 사춘기에는 약 30~40만 개로 줄어들며, 매 월경 주기마다 FSH 자극으로 여러 개가 성숙을 시작하지만 보통 한 개(우성 난포)만 완전 성숙한다. 성숙한 그라프 난포는 지름 약 18~25mm로 자라 LH 급등 후 36~40시간 내 배란된다. 배란 후 난포는 황체로 변하여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에서는 다수의 작은 난포가 성숙하지 못하고 정체되어 배란 장애를 일으킨다.

태교 여행

태교 여행은 임신 중 산모의 정서 안정과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위해 떠나는 여행이다. 의학적으로 안정된 임신 중기(임신 14~27주)가 가장 적합하며, 입덧이 완화되고 배가 크게 부르기 전이라 이동이 편리하다. 항공 여행은 일반적으로 임신 36주까지 가능하나 항공사별 탑승 기준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장거리 이동 시 혈전 예방을 위해 1~2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가볍게 걷는 것이 권장된다. 임신성 고혈압, 전치태반, 조기진통 병력 등이 있으면 여행 전 반드시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태아수종

태아의 피부 아래나 체강(흉강, 복강)에 비정상적으로 체액이 축적되는 심각한 태아 질환이다. 면역성(Rh부적합증 등)과 비면역성으로 나뉘며, 현재는 비면역성이 대부분(약 90%)이다. 비면역성 원인으로는 태아 빈혈, 심장 기형, 염색체 이상, 감염(파보바이러스B19 등), 태반이상 등이 있다. 초음파에서 태아 피부 부종, 흉수, 복수, 양수과다증 등이 관찰된다. 원인에 따라 예후가 다르며, 태아 수혈 등 자궁 내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아 전문 의료기관에서의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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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포

난포는 난소 피질에 존재하는 소낭 구조로, 중앙의 난자와 이를 둘러싼 과립막 세포·내막 세포로 구성된다. 출생 시 약 100~200만 개가 존재하다가 사춘기에는 약 30~40만 개로 줄어들며, 매 월경 주기마다 FSH 자극으로 여러 개가 성숙을 시작하지만 보통 한 개(우성 난포)만 완전 성숙한다. 성숙한 그라프 난포는 지름 약 18~25mm로 자라 LH 급등 후 36~40시간 내 배란된다. 배란 후 난포는 황체로 변하여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에서는 다수의 작은 난포가 성숙하지 못하고 정체되어 배란 장애를 일으킨다.

태교 여행

태교 여행은 임신 중 산모의 정서 안정과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위해 떠나는 여행이다. 의학적으로 안정된 임신 중기(임신 14~27주)가 가장 적합하며, 입덧이 완화되고 배가 크게 부르기 전이라 이동이 편리하다. 항공 여행은 일반적으로 임신 36주까지 가능하나 항공사별 탑승 기준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장거리 이동 시 혈전 예방을 위해 1~2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가볍게 걷는 것이 권장된다. 임신성 고혈압, 전치태반, 조기진통 병력 등이 있으면 여행 전 반드시 담당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태아수종

태아의 피부 아래나 체강(흉강, 복강)에 비정상적으로 체액이 축적되는 심각한 태아 질환이다. 면역성(Rh부적합증 등)과 비면역성으로 나뉘며, 현재는 비면역성이 대부분(약 90%)이다. 비면역성 원인으로는 태아 빈혈, 심장 기형, 염색체 이상, 감염(파보바이러스B19 등), 태반이상 등이 있다. 초음파에서 태아 피부 부종, 흉수, 복수, 양수과다증 등이 관찰된다. 원인에 따라 예후가 다르며, 태아 수혈 등 자궁 내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아 전문 의료기관에서의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