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배아

동결배아 - 임신·출산 육아위키

체외수정(IVF) 과정에서 만들어진 배아를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에서 초저온 보관한 것을 말한다. 이식에 사용하지 않은 여분의 양질 배아를 동결하여 추후 사용할 수 있다. 동결 기술(유리화법)의 발달로 해동 후 생존율이 95% 이상으로 매우 높아졌다. 첫 이식이 실패했을 때 재채란 없이 동결배아를 이식할 수 있어 경제적·신체적 부담을 줄여준다. 보관 기간의 법적 제한은 없으나, 보관료가 매년 발생한다.

✍️ 예문

  • 이번 주기에 배아 5개가 나왔는데 2개 이식하고 3개는 동결배아로 보관했어요.
  • 동결배아 이식은 신선 이식보다 자궁 환경이 안정적이라 성공률이 높을 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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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배아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태아곤란증

분만 중 또는 임신 중 태아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영어로는 'fetal distress'라 한다. 분만감시장치에서 태아 심박수의 비정상적 변화(지속적 서맥, 반복적 후기감속 등)로 의심된다. 탯줄 압박, 태반 기능 부전, 자궁의 과도한 수축, 모체 저혈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위 변경, 수액 투여, 산소 투여 등의 조치로 호전되지 않으면 긴급 제왕절개를 시행한다. 신속한 대응이 태아의 뇌 손상이나 사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엽산

엽산(비타민 B9)은 세포 분열과 DNA 합성에 필수적인 수용성 비타민으로, 임신 초기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질병관리청은 신경관 결손(이분 척추, 무뇌증) 예방을 위해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은 임신 최소 1개월 전부터 임신 12주까지 매일 400~800μg을 복용하도록 권고한다. 고위험군(과거 신경관 결손 아이 출산, 항뇌전증제 복용 등)은 4mg의 고용량이 처방되기도 한다. 시금치, 브로콜리, 콩류, 강화 시리얼 등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으나 음식만으로 충분량을 채우기 어려워 보충제 복용이 권장된다.

임부복 마터니티

보건복지부와 한국섬유산업협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임신 12주 이후 변화하는 임산부 체형(복부·가슴·요통)을 편하게 지지하면서 일상 활동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의류로, 영어로 마터니티 웨어(Maternity wear)라고 한다. 임산부 통기성·신축성·복부 지지·UV 차단·요통 완화 디자인이 핵심 기준이며, 직장용·일상복·잠옷·운동복·수영복까지 다양한 카테고리가 운영된다. KC 어린이·임산부 의류 인증·OEKO-TEX(Standard 100) 인증, 천연 면·식물성 소재 표시 확인이 안전 기준이다. 임산부 등록자는 일부 자치구에서 임부복·마터니티 의류 대여 사업·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고, 임산부 교통비 바우처와 함께 활용하면 출산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임산부 등록제와 보건소 임산부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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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곤란증

분만 중 또는 임신 중 태아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영어로는 'fetal distress'라 한다. 분만감시장치에서 태아 심박수의 비정상적 변화(지속적 서맥, 반복적 후기감속 등)로 의심된다. 탯줄 압박, 태반 기능 부전, 자궁의 과도한 수축, 모체 저혈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위 변경, 수액 투여, 산소 투여 등의 조치로 호전되지 않으면 긴급 제왕절개를 시행한다. 신속한 대응이 태아의 뇌 손상이나 사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엽산

엽산(비타민 B9)은 세포 분열과 DNA 합성에 필수적인 수용성 비타민으로, 임신 초기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질병관리청은 신경관 결손(이분 척추, 무뇌증) 예방을 위해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은 임신 최소 1개월 전부터 임신 12주까지 매일 400~800μg을 복용하도록 권고한다. 고위험군(과거 신경관 결손 아이 출산, 항뇌전증제 복용 등)은 4mg의 고용량이 처방되기도 한다. 시금치, 브로콜리, 콩류, 강화 시리얼 등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으나 음식만으로 충분량을 채우기 어려워 보충제 복용이 권장된다.

임부복 마터니티

보건복지부와 한국섬유산업협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임신 12주 이후 변화하는 임산부 체형(복부·가슴·요통)을 편하게 지지하면서 일상 활동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의류로, 영어로 마터니티 웨어(Maternity wear)라고 한다. 임산부 통기성·신축성·복부 지지·UV 차단·요통 완화 디자인이 핵심 기준이며, 직장용·일상복·잠옷·운동복·수영복까지 다양한 카테고리가 운영된다. KC 어린이·임산부 의류 인증·OEKO-TEX(Standard 100) 인증, 천연 면·식물성 소재 표시 확인이 안전 기준이다. 임산부 등록자는 일부 자치구에서 임부복·마터니티 의류 대여 사업·할인 쿠폰을 이용할 수 있고, 임산부 교통비 바우처와 함께 활용하면 출산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임산부 등록제와 보건소 임산부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