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막외마취

경막외마취 - 임신·출산 육아위키

척추(허리)의 경막외 공간에 가는 관(카테터)을 삽입하여 마취제를 주입하는 부위 마취 방법이다. 영어로는 'epidural anesthesia'라 한다. 무통분만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마취법으로, 하반신의 통증은 줄이면서 의식과 감각은 유지할 수 있다. 보통 자궁경부가 4~5cm 열렸을 때 시행하며, 카테터를 통해 마취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한다. 두통, 저혈압, 배뇨 곤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드물게 마취 효과가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경우도 있다.

✍️ 예문

  • 무통분만 하려면 경막외마취를 해야 하는데 주사 맞을 때 자세가 중요하대요.
  • 경막외마취 후 두통이 생겨서 하루 정도 누워있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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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양수는 자궁 내 양막낭을 채우고 있는 투명~연노란색 액체로, 태아를 외부 충격에서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시키며 폐·소화기관 발달을 촉진한다. 임신 초기에는 주로 산모의 혈장 성분이고, 임신 중기 이후에는 태아의 소변이 주성분이 된다. WHO에 따르면 만삭 기준 양수량은 약 500~1,000mL가 정상이다. 양수지수(AFI)가 5cm 미만이면 양수과소증, 25cm 이상이면 양수과다증으로 분류된다. 양수가 갑자기 대량으로 흘러나오는 양막파수 시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하며, 소량씩 지속적으로 새는 고위파수도 감염 위험이 있어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복직근이개

임신 중 커진 자궁으로 인해 배 가운데의 좌우 복직근(식스팩 근육)이 양옆으로 벌어지는 현상이다. 출산 후에도 벌어진 상태가 지속될 수 있으며, 배가 볼록하게 나온 것처럼 보인다. 출산 후 6주 이내에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2cm 이상 벌어져 있으면 전문 물리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아보하

아보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의 줄임말로,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도 작고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공유한다는 의미이다. 주로 맘카페나 SNS에서 육아 중 느끼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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