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열

구순열 - 건강·발달 육아위키

구순열(口脣裂, cleft lip)은 태아 발달 과정(임신 4~8주)에서 입술 조직이 완전히 융합되지 않아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으로, 국내 발생률은 약 출생 700명 중 1명 수준이다. 구개열(입천장 갈라짐)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으며, 모유수유·젖병 수유 시 밀폐가 어려워 특수 수유 기구가 필요할 수 있다. 언어 발달 지연, 중이염, 치아 발달 이상이 동반될 수 있어 구강외과·언어치료·청각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 팀 치료가 표준이다. 수술은 입술 교정(생후 3~6개월)과 구개 교정(생후 9~18개월)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예후는 대체로 좋다.

✍️ 예문

  • 아기가 구순열 진단을 받아 수술 일정을 잡았어요.
  • 구순열 수유는 젖병 선택이 중요해서 특수 젖병을 사용했어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QR 코드
alt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 용어 검색하기

건강·발달 용어 더 찾아보기

소아 야뇨증

만 5세 이후에도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지리는 증상이 월 2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학령기 아동의 약 10~15%에서 나타나며, 남아가 여아보다 2배 더 흔하다. 방광 용적 부족, 야간 항이뇨호르몬(ADH) 분비 저하, 수면 중 각성 능력 미성숙 등이 원인이다. 행동치료(저녁 수분 제한, 규칙적 배뇨), 야뇨 경보기, 데스모프레신 약물치료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며,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히 좋아진다.

안검내반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속눈썹이 눈(각막과 결막)을 찌르는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entropion' 또는 'epiblepharon'이라 한다. 동양인 영유아에게 흔하며, 특히 아래 눈꺼풀에 많이 발생한다. 눈물 흘림, 눈 깜빡임 증가, 충혈,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속눈썹이 각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 각막 손상(미란, 궤양)이 생길 수 있다. 성장하면서 얼굴 뼈가 발달하고 지방이 줄어들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4~5세까지 경과를 관찰한다. 호전되지 않거나 각막 손상이 반복되면 수술적 교정을 한다.

K-DST

Korean Developmental Screening Test의 약자로, 한국형 영유아 발달선별검사를 말한다. 영유아건강검진의 발달 평가 도구로 사용되며, 대근육, 소근육,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 영역의 발달 수준을 평가한다. 보호자가 설문에 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양호', '추적검사 필요', '심화평가 필요'로 분류된다. 발달 지연이 의심되면 소아재활의학과나 발달센터에서 정밀 발달검사(베일리 검사 등)를 추가로 받게 된다.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이 발달 예후에 매우 중요하므로 영유아건강검진을 빠짐없이 받는 것이 권장된다.

건강·발달 용어 더 찾아보기

소아 야뇨증

만 5세 이후에도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지리는 증상이 월 2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학령기 아동의 약 10~15%에서 나타나며, 남아가 여아보다 2배 더 흔하다. 방광 용적 부족, 야간 항이뇨호르몬(ADH) 분비 저하, 수면 중 각성 능력 미성숙 등이 원인이다. 행동치료(저녁 수분 제한, 규칙적 배뇨), 야뇨 경보기, 데스모프레신 약물치료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며,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히 좋아진다.

안검내반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속눈썹이 눈(각막과 결막)을 찌르는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entropion' 또는 'epiblepharon'이라 한다. 동양인 영유아에게 흔하며, 특히 아래 눈꺼풀에 많이 발생한다. 눈물 흘림, 눈 깜빡임 증가, 충혈,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속눈썹이 각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 각막 손상(미란, 궤양)이 생길 수 있다. 성장하면서 얼굴 뼈가 발달하고 지방이 줄어들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4~5세까지 경과를 관찰한다. 호전되지 않거나 각막 손상이 반복되면 수술적 교정을 한다.

K-DST

Korean Developmental Screening Test의 약자로, 한국형 영유아 발달선별검사를 말한다. 영유아건강검진의 발달 평가 도구로 사용되며, 대근육, 소근육,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 영역의 발달 수준을 평가한다. 보호자가 설문에 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양호', '추적검사 필요', '심화평가 필요'로 분류된다. 발달 지연이 의심되면 소아재활의학과나 발달센터에서 정밀 발달검사(베일리 검사 등)를 추가로 받게 된다.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이 발달 예후에 매우 중요하므로 영유아건강검진을 빠짐없이 받는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