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 건강·발달 육아위키

스테로이드(steroid)는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과 유사한 구조의 약물로, 강력한 항염증·면역억제 효과를 가진다. 소아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크룹, 알레르기 비염, 자가면역질환 등에 국소 도포(크림), 흡입(천식), 경구·주사 형태로 사용된다. 적절히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나, 장기·고용량 사용 시 피부 위축, 성장 지연, 면역력 저하, 백내장, 부신기능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 치료 시 '스테로이드 공포(steroid phobia)'로 사용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으나, 전문의 처방대로 단기간 사용하면 안전하며 오히려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다. 반드시 의사 처방과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출처: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 예문

  • 아토피가 심해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일시적으로 사용했어요.
  • 스테로이드는 단기간 정확히 쓰면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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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빈스키 반사

바빈스키 반사(Babinski reflex)는 영유아의 발바닥 바깥쪽을 뒤꿈치에서 발가락 쪽으로 긁었을 때 엄지발가락이 위로 젖혀지고 나머지 발가락이 부채처럼 벌어지는 원시반사이다. 1896년 프랑스 신경과 의사 조제프 바빈스키가 처음 기술했다. 생후 24개월까지는 정상적으로 나타나지만, 이후에도 지속되면 추체로(corticospinal tract) 손상이나 중추신경계 이상(뇌성마비, 뇌수막염 후유증 등)을 시사한다. 성인에서 이 반사가 양성으로 나오면 병적 신경학적 징후로 간주된다. 영아 건강검진에서 신경계 발달을 확인하는 기본 검사 항목이며, 24개월 이후 추체로의 수초화(myelination)가 완성되면서 정상적으로 소실된다. (출처: 대한소아신경학회)

흡철반사

흡철반사(rooting reflex)는 신생아의 뺨이나 입 주변을 자극하면 그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입을 벌려 빨기 시작하는 원시반사이다. 수유 시작을 돕는 생존 반사로, 모유수유 시 아기가 유두를 찾아 올바른 수유 자세를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후 3~4개월이 지나면 점차 소실되고, 이후에는 수의적 인지 과정으로 대체된다. 생후 1개월 이후에도 흡철반사가 약하거나 비대칭적으로 나타나면 신경계 발달 이상의 가능성이 있어 소아과 평가가 권장된다.

신생아 폐렴

신생아 폐렴은 출생 전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감염으로 인해 아기의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감염 시점에 따라 선천성 폐렴(출생 전 감염), 주산기 폐렴(출산 중 감염), 후천성 폐렴(출생 후 감염)으로 구분한다. 원인균은 주로 B군 연쇄상구균(GBS), 대장균, 폐렴균, 바이러스 등이며, 산모의 감염이 분만 과정에서 아기에게 전염되는 경우도 많다. 증상으로는 빠른 호흡, 호흡 곤란, 청색증, 체온 불안정, 식욕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신생아의 면역 체계는 미성숙하기 때문에 폐렴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항생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부모들은 출산 직후 아기의 호흡 상태나 산소 포화도 검사 결과를 듣게 되면서 이 용어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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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폐렴은 출생 전후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감염으로 인해 아기의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감염 시점에 따라 선천성 폐렴(출생 전 감염), 주산기 폐렴(출산 중 감염), 후천성 폐렴(출생 후 감염)으로 구분한다. 원인균은 주로 B군 연쇄상구균(GBS), 대장균, 폐렴균, 바이러스 등이며, 산모의 감염이 분만 과정에서 아기에게 전염되는 경우도 많다. 증상으로는 빠른 호흡, 호흡 곤란, 청색증, 체온 불안정, 식욕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신생아의 면역 체계는 미성숙하기 때문에 폐렴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항생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부모들은 출산 직후 아기의 호흡 상태나 산소 포화도 검사 결과를 듣게 되면서 이 용어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