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프리

락토프리 - 음식·영양 육아위키

유당(락토스, lactose)을 제거하거나 분해한 유제품을 말한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아이나 성인은 우유의 유당을 소화하지 못해 복통, 설사, 가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락토프리 제품은 유당분해효소(락타아제)를 첨가하여 유당을 미리 분해한 것이다. 우유, 분유, 요거트,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에 락토프리 버전이 출시되어 있다. 장염 후 일시적 유당불내증이 생긴 아기에게 락토프리 분유를 단기간 사용하기도 한다. 유당만 제거한 것이므로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와는 별개의 문제이다.

✍️ 예문

  • 장염 후에 일시적으로 락토프리 분유로 바꿔 먹였어요.
  • 아이가 우유만 먹으면 배가 아프대서 락토프리 우유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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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기 / 밥태기

먹태기(또는 밥태기)는 아기가 갑자기 잘 먹던 음식을 거부하거나 식욕이 줄어드는 '이유식/식사 권태기'를 뜻하는 육아 신조어이다. 생후 10~14개월, 18~24개월, 만 3세경 성장 속도 변화나 발달 단계 전환기에 자주 나타난다. 원인은 자아 의식 발달(내 의사 표현), 성장 속도 감소로 인한 열량 요구 감소, 새로운 자극(걷기·말하기)에 대한 관심 집중 등이다. 대처법으로 ① 강요하지 않기, ② 다양한 재료·색·질감 제공, ③ 부모와 함께 식사하기, ④ 식사 시간 30분 이내로 제한, ⑤ 간식 조절이 있다. 체중 증가가 정상 곡선을 유지하면 일시적 먹태기는 걱정할 필요 없다. 체중 감소나 2주 이상 지속되면 소아과 상담이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핑거푸드

핑거푸드(finger food)는 이유식 중기(생후 7~8개월)~후기(9~11개월)부터 아기가 손가락으로 집어 스스로 먹을 수 있는 크기와 질감으로 준비된 음식이다. 잘 익혀 부드럽게 만든 고구마·당근·바나나·두부·익힌 파스타 등이 대표적이며, 입자 크기는 약 1~2cm 정사각형이 적당하다. 자율적 식사 경험은 소근육 발달·눈-손 협응력 향상과 함께 식사에 대한 긍정적 태도 형성에 도움이 된다. 딱딱하거나 둥근 형태(방울토마토·포도·견과류 등)는 기도 막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납작하게 찌그러뜨리거나 잘라서 제공해야 한다.

후기이유식

생후 9~11개월에 해당하는 이유식 단계이다. 잇몸으로 으깰 수 있는 정도의 무른 덩어리 형태(무른 밥·진밥)로 제공하며, 하루 3회 이유식에 간식 1~2회를 추가한다. 손으로 집어 먹는 핑거푸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자기주도적 식사 능력을 키운다. 달걀 흰자, 생선, 요거트 등 다양한 단백질원을 시도할 수 있으며, 소량의 간(참기름, 간장 소량)을 시작할 수 있다. 숟가락을 직접 잡으려는 시도가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지저분해지더라도 스스로 먹는 연습을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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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태기 / 밥태기

먹태기(또는 밥태기)는 아기가 갑자기 잘 먹던 음식을 거부하거나 식욕이 줄어드는 '이유식/식사 권태기'를 뜻하는 육아 신조어이다. 생후 10~14개월, 18~24개월, 만 3세경 성장 속도 변화나 발달 단계 전환기에 자주 나타난다. 원인은 자아 의식 발달(내 의사 표현), 성장 속도 감소로 인한 열량 요구 감소, 새로운 자극(걷기·말하기)에 대한 관심 집중 등이다. 대처법으로 ① 강요하지 않기, ② 다양한 재료·색·질감 제공, ③ 부모와 함께 식사하기, ④ 식사 시간 30분 이내로 제한, ⑤ 간식 조절이 있다. 체중 증가가 정상 곡선을 유지하면 일시적 먹태기는 걱정할 필요 없다. 체중 감소나 2주 이상 지속되면 소아과 상담이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핑거푸드

핑거푸드(finger food)는 이유식 중기(생후 7~8개월)~후기(9~11개월)부터 아기가 손가락으로 집어 스스로 먹을 수 있는 크기와 질감으로 준비된 음식이다. 잘 익혀 부드럽게 만든 고구마·당근·바나나·두부·익힌 파스타 등이 대표적이며, 입자 크기는 약 1~2cm 정사각형이 적당하다. 자율적 식사 경험은 소근육 발달·눈-손 협응력 향상과 함께 식사에 대한 긍정적 태도 형성에 도움이 된다. 딱딱하거나 둥근 형태(방울토마토·포도·견과류 등)는 기도 막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납작하게 찌그러뜨리거나 잘라서 제공해야 한다.

후기이유식

생후 9~11개월에 해당하는 이유식 단계이다. 잇몸으로 으깰 수 있는 정도의 무른 덩어리 형태(무른 밥·진밥)로 제공하며, 하루 3회 이유식에 간식 1~2회를 추가한다. 손으로 집어 먹는 핑거푸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자기주도적 식사 능력을 키운다. 달걀 흰자, 생선, 요거트 등 다양한 단백질원을 시도할 수 있으며, 소량의 간(참기름, 간장 소량)을 시작할 수 있다. 숟가락을 직접 잡으려는 시도가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지저분해지더라도 스스로 먹는 연습을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