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유산

불완전유산 - 임신·출산 육아위키

불완전유산(incomplete abortion)은 유산이 시작되어 태아와 부속물의 일부가 배출되었으나, 자궁 내에 잔여 조직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지속적인 출혈과 복통, hCG 수치 감소 지연이 특징이다. 자궁 내 잔여 조직이 남아있으면 감염, 출혈, 향후 임신 방해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처치가 필요하다. 처치 옵션은 ① 자연 배출 대기(증상이 경미하고 안정적일 때), ② 약물 유도(미소프로스톨 경구 또는 질정), ③ 수술(소파술 또는 수동 진공흡입술, MVA)이다. 산모의 출혈량, 감염 징후, 정서 상태를 고려해 선택한다. 처치 후 다음 임신 시도는 최소 1회 월경 후가 일반적이며, 반복 유산 시 원인 검사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 예문

  • 초기 임신 중 출혈이 계속돼 병원에 갔더니 불완전유산이래요.
  • 불완전유산은 자궁에 남은 조직을 제거해야 회복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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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관조영술

나팔관조영술(hysterosalpingography, HSG)은 자궁과 나팔관 내부를 방사선 조영제로 촬영해 나팔관 막힘·폐쇄, 자궁 기형, 자궁내막 유착 등을 확인하는 불임 검사이다. 월경 종료 후 3~10일 사이 자궁경부를 통해 조영제를 주입하며, 검사 시간은 약 15~30분이다. 검사 중 경미한 통증이나 복부 경련이 있을 수 있으며, 검사 후 소량 출혈과 이후 며칠간 생리 양상 증가가 있을 수 있다. 나팔관이 막혔을 때 조영제의 압력으로 일시적으로 뚫리는 '헐구기' 효과로 검사 후 3~6개월 내 자연 임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드물게 골반염이나 조영제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어 검사 전 항생제 예방 투여가 이루어진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생식의학회)

자궁외임신

수정란이 자궁 안이 아닌 다른 곳에 착상하는 비정상적인 임신을 말한다. 영어로는 'ectopic pregnancy'라 한다. 약 95%가 나팔관(난관)에서 발생하며, 드물게 난소, 복강, 자궁경부에서도 생길 수 있다. 나팔관 손상, 골반염 병력, 이전 자궁외임신 경력 등이 위험 요인이다. 초기에는 정상 임신과 구별이 어려우나, 한쪽 아랫배 통증과 질 출혈이 나타나면 의심해야 한다. 나팔관이 파열되면 대량 출혈로 생명이 위험하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제대동맥도플러

초음파 도플러를 이용하여 탯줄(제대) 동맥의 혈류 속도와 패턴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태반의 혈액 순환 상태를 간접적으로 평가하며, 자궁내성장지연(IUGR) 태아의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정상적으로는 이완기 혈류가 잘 유지되지만, 태반 혈관 저항이 높아지면 이완기 혈류가 감소하거나 소실(absent), 심하면 역전(reversed)된다. 역전 소견은 태아 상태가 매우 위험하다는 신호로 긴급 분만을 고려하게 된다. 고위험 임신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분만 시기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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