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태반

전치태반 - 임신·출산 육아위키

전치태반(placenta previa)은 태반이 자궁경부 내구를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덮는 상태로, 임신 후반기 무통성 출혈의 주요 원인이다. 전체 임신의 약 0.5%에서 발생하며, 완전 전치태반, 부분 전치태반, 변연 전치태반, 하위 태반으로 분류된다. 위험 요인은 이전 제왕절개 수술력, 고령 임신, 흡연, 다태임신 등이다. 임신 20주 경 초음파에서 발견되면 대부분 임신 진행에 따라 자궁 확장으로 태반 위치가 올라가 정상화되나, 32주 이후에도 지속되면 제왕절개가 필수이다. 출혈 시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하며, 안정과 자궁수축 억제제 투여로 관리한다. 태반유착 증후군과 연관될 경우 대량 출혈 위험이 높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 예문

  • 검사에서 전치태반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줄였어요.
  • 전치태반은 출산 시 제왕절개를 해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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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피 (착상혈)

착상혈은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파고들어 착상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혈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소량의 출혈이다. 수정 후 약 6~12일(마지막 생리 기준 임신 3~4주) 사이에 나타나며, 분홍·연갈색·옅은 붉은색의 소량 분비물이 1~3일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생리혈과 달리 양이 매우 적고 복통이 없거나 경미하다. 모든 임산부에서 나타나지는 않으며 약 30% 정도에서만 관찰된다. 출혈량이 많거나 선홍색 혈액이 지속되면 절박유산·자궁외임신 가능성이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산후복대

산후 냉증은 출산 후 손발, 하복부, 무릎 등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산후 호르몬 급변, 분만 중 다량의 혈액 손실, 체력 소모, 발한으로 인한 체온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분만 시 기혈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허한증으로 설명한다. 완전 모유 수유 중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 억제도 혈관 확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산욕기(6~8주)를 지나면 자연 호전되나,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철분·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동결배아

체외수정(IVF) 과정에서 만들어진 배아를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에서 초저온 보관한 것을 말한다. 이식에 사용하지 않은 여분의 양질 배아를 동결하여 추후 사용할 수 있다. 동결 기술(유리화법)의 발달로 해동 후 생존율이 95% 이상으로 매우 높아졌다. 첫 이식이 실패했을 때 재채란 없이 동결배아를 이식할 수 있어 경제적·신체적 부담을 줄여준다. 보관 기간의 법적 제한은 없으나, 보관료가 매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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