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출반사

사출반사 - 음식·영양 육아위키

사출반사(let-down reflex)는 아기가 젖을 빨면 시상하부-뇌하수체 축을 통해 옥시토신이 분비되고, 이 호르몬이 유선 주변 근상피세포를 수축시켜 모유를 유관으로 밀어내는 반사 반응이다. 수유 시작 후 30초~2분 내에 나타나며, 반대쪽 유방에서도 동시에 젖이 새는 경우가 많다. 사출반사가 너무 강하면 아기가 사레들리거나 물고 뜯는 행동을 보일 수 있으며, 수유 전 조금 짜내어 조절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스트레스·피로·통증은 반사를 억제할 수 있으므로 편안한 수유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 예문

  • 사출반사 때문에 아기가 젖을 물다 자꾸 뱉어요.
  • 사출반사가 강할 때는 수유 전 유축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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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을 수평에 가깝게 기울여 아기가 스스로 빠는 속도를 조절하도록 하는 수유 방법이다. 영어 'paced bottle feeding'에서 온 용어이다. 모유수유의 리듬과 비슷하게 먹일 수 있어 유두혼동을 줄이고 과식을 방지한다. 중간중간 젖병을 빼서 쉬게 하고 아기가 배부른 신호를 보이면 수유를 멈춘다.

젖물리기

젖물리기(latching on)는 모유수유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술로, 아기가 유두만이 아닌 유두와 유륜을 충분히 깊게 입에 넣어야 올바른 젖물리기가 된다. 올바른 물림새에서는 아기의 입이 크게 벌어지고, 아래 입술이 바깥으로 말리며, 코와 턱이 유방에 살짝 닿는 형태가 된다. 얕은 물림은 유두 균열·통증·혈상유두의 주된 원인이며, 모유 분비 효율도 떨어진다. 수유 전 유두를 살짝 마사지하거나 모유 한 방울을 짜 내어 아기 입술에 묻혀주면 깊은 물림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IBCLC 수유 전문가 상담을 권장한다.

분태기

분태기는 아기가 분유 먹기를 갑자기 거부하거나 수유량이 크게 감소하는 '분유 권태기'를 뜻하는 육아 신조어이다. 생후 3~4개월, 6~7개월, 9~10개월경 자주 나타나며, 원인은 성장 속도 변화(급성장기 이후 잠시 정체), 맛 변화 감지(분유 종류 변경), 젖병 젖꼭지 불편, 수유 환경 변화 등이다. 대처법으로 ① 다양한 수유 자세 시도, ② 젖꼭지 크기·구멍 확인, ③ 조용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④ 분유 온도(체온 수준) 확인, ⑤ 이유식 시작 시기라면 점차적으로 이유식 비중 늘리기가 있다. 체중 증가가 정상이면 일시적 분태기는 걱정할 필요 없으나,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시 소아과 상담이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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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을 수평에 가깝게 기울여 아기가 스스로 빠는 속도를 조절하도록 하는 수유 방법이다. 영어 'paced bottle feeding'에서 온 용어이다. 모유수유의 리듬과 비슷하게 먹일 수 있어 유두혼동을 줄이고 과식을 방지한다. 중간중간 젖병을 빼서 쉬게 하고 아기가 배부른 신호를 보이면 수유를 멈춘다.

젖물리기

젖물리기(latching on)는 모유수유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술로, 아기가 유두만이 아닌 유두와 유륜을 충분히 깊게 입에 넣어야 올바른 젖물리기가 된다. 올바른 물림새에서는 아기의 입이 크게 벌어지고, 아래 입술이 바깥으로 말리며, 코와 턱이 유방에 살짝 닿는 형태가 된다. 얕은 물림은 유두 균열·통증·혈상유두의 주된 원인이며, 모유 분비 효율도 떨어진다. 수유 전 유두를 살짝 마사지하거나 모유 한 방울을 짜 내어 아기 입술에 묻혀주면 깊은 물림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IBCLC 수유 전문가 상담을 권장한다.

분태기

분태기는 아기가 분유 먹기를 갑자기 거부하거나 수유량이 크게 감소하는 '분유 권태기'를 뜻하는 육아 신조어이다. 생후 3~4개월, 6~7개월, 9~10개월경 자주 나타나며, 원인은 성장 속도 변화(급성장기 이후 잠시 정체), 맛 변화 감지(분유 종류 변경), 젖병 젖꼭지 불편, 수유 환경 변화 등이다. 대처법으로 ① 다양한 수유 자세 시도, ② 젖꼭지 크기·구멍 확인, ③ 조용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④ 분유 온도(체온 수준) 확인, ⑤ 이유식 시작 시기라면 점차적으로 이유식 비중 늘리기가 있다. 체중 증가가 정상이면 일시적 분태기는 걱정할 필요 없으나,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시 소아과 상담이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