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만반사

포만반사 - 음식·영양 육아위키

포만반사(satiation reflex)는 아기가 충분히 배가 부르면 젖병 꼭지나 엄마 젖을 밀어내거나, 고개를 돌리거나, 빠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멈추는 생리적 반응이다. 신생아부터 나타나며, 위장이 일정 용량 이상 채워지면 미주신경(vagus nerve)을 통해 뇌의 포만중추에 신호가 전달되어 수유를 중단하게 된다. 양육자가 포만반사를 무시하고 강제로 더 먹이면 과식 습관이 형성되어 영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수유 시 아기의 신호(고개 돌리기, 입 다물기, 잠들기)를 관찰하고 자율적 수유량 조절을 존중하는 것이 권장된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영양위원회)

✍️ 예문

  • 젖병을 밀치길래 포만반사가 온 줄 알았어요.
  • 포만반사를 잘 보이니 억지로 먹이지 않아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QR 코드
alt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 용어 검색하기

음식·영양 용어 더 찾아보기

이유식 알레르기 테스트

새로운 이유식 재료를 도입할 때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새 재료는 한 번에 한 가지만 도입하고, 3~5일간 같은 재료를 반복 제공하면서 발진, 구토, 설사, 두드러기 등 이상 반응을 관찰한다. 오전 중에 새 재료를 시도하면 낮 시간 동안 반응을 관찰할 수 있어 안전하다. 최근에는 알레르기 고위험 식품(달걀, 땅콩 등)도 조기에 소량씩 노출시키는 것이 오히려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늘고 있다.

드림피드

드림피드(dream feed)는 부모가 취침 전(보통 밤 10~11시) 잠든 아기를 완전히 깨우지 않은 상태에서 조용히 수유하여 야간 공복 수유 횟수를 줄이는 수면 전략이다. 아기의 위를 가득 채워 더 길게 자도록 유도하는 원리로, 생후 6~8주 이상이 되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늘었을 때 효과적이다. 아기를 안아 올려 유두나 젖병을 입가에 살짝 대주면 수면 중에도 빠는 반사로 수유가 이루어진다. 모든 아기에게 효과가 있지는 않으며, 반응이 없거나 역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중단하는 것이 좋다.

수유텀

수유와 수유 사이의 시간 간격을 말한다. 신생아 시기에는 2~3시간 간격으로 자주 수유하며, 성장하면서 점차 간격이 늘어난다. 수유텀은 아기의 개월 수, 수유 방법(모유/분유), 아기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수유텀이 지나치게 짧거나 길면 수유량이나 아기의 성장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영유아 영양 가이드에 따라 안전하게 도입·관리되며, 보건소 영양 상담과 영유아 건강검진(K-DST 영양 영역)에서도 함께 안내된다.

음식·영양 용어 더 찾아보기

이유식 알레르기 테스트

새로운 이유식 재료를 도입할 때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새 재료는 한 번에 한 가지만 도입하고, 3~5일간 같은 재료를 반복 제공하면서 발진, 구토, 설사, 두드러기 등 이상 반응을 관찰한다. 오전 중에 새 재료를 시도하면 낮 시간 동안 반응을 관찰할 수 있어 안전하다. 최근에는 알레르기 고위험 식품(달걀, 땅콩 등)도 조기에 소량씩 노출시키는 것이 오히려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늘고 있다.

드림피드

드림피드(dream feed)는 부모가 취침 전(보통 밤 10~11시) 잠든 아기를 완전히 깨우지 않은 상태에서 조용히 수유하여 야간 공복 수유 횟수를 줄이는 수면 전략이다. 아기의 위를 가득 채워 더 길게 자도록 유도하는 원리로, 생후 6~8주 이상이 되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늘었을 때 효과적이다. 아기를 안아 올려 유두나 젖병을 입가에 살짝 대주면 수면 중에도 빠는 반사로 수유가 이루어진다. 모든 아기에게 효과가 있지는 않으며, 반응이 없거나 역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중단하는 것이 좋다.

수유텀

수유와 수유 사이의 시간 간격을 말한다. 신생아 시기에는 2~3시간 간격으로 자주 수유하며, 성장하면서 점차 간격이 늘어난다. 수유텀은 아기의 개월 수, 수유 방법(모유/분유), 아기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수유텀이 지나치게 짧거나 길면 수유량이나 아기의 성장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영유아 영양 가이드에 따라 안전하게 도입·관리되며, 보건소 영양 상담과 영유아 건강검진(K-DST 영양 영역)에서도 함께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