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갑상선염

산후갑상선염 - 임신·출산 육아위키

출산 후 1년 이내에 발생하는 갑상선 염증으로, 산모의 약 5~10%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산후 질환이다. 전형적으로 출산 후 2~6개월에 갑상선기능항진 증상(두근거림, 짜증, 체중감소)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갑상선기능저하 증상(피로, 우울, 체중증가)으로 진행한다. 자가면역 반응이 원인이며, 항TPO 항체 양성인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다. 대부분 1년 내에 자연 회복되지만, 약 20~30%는 영구적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남을 수 있어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하다.

✍️ 예문

  • 산후에 계속 피곤하고 우울한데 알고 보니 산후갑상선염이었어요.
  • 산후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갑상선 문제일 수도 있으니 검사해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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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백

이전에 제왕절개를 경험한 산모가 다음 출산 시 자연분만을 시도하는 것을 말한다. 영어 'VBAC(Vaginal Birth After Cesarean)'에서 온 용어이다. 자궁 파열의 위험이 있어 모든 산모에게 가능한 것은 아니며 이전 절개 방향 자궁벽 두께 분만 간격 등을 의료진이 판단한다. 성공률은 약 60~80%이며 브이백이 가능한 병원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estrogen)은 여성의 주요 성호르몬으로, 난소 난포에서 주로 분비되며 부신과 지방 조직에서도 소량 생성된다. 사춘기 2차 성징 발현(유방 발달, 월경 시작, 여성적 체형), 월경 주기 조절, 자궁내막 증식, 임신 유지, 골밀도 유지, 심혈관 건강에 필수적이다. 3가지 주요 형태(에스트라디올·에스트론·에스트리올)가 있으며,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 에스트리올이 대량 분비된다. 월경 주기 중 에스트로겐 변동이 PMS, 편두통, 유방 통증의 원인이 된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 급감은 안면홍조·골다공증·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 에스트로겐 의존성 질환으로 유방암·자궁내막암·자궁근종 등이 있다. (출처: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폐경

폐경(menopause)은 난소 기능 저하로 12개월 이상 월경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로,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연령은 49.3세이다. 40~45세 폐경은 조기 폐경, 40세 미만은 일차성 난소부전으로 분류된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질 건조,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기분 변화 등 '폐경 증후군'이 나타난다. 폐경 전후(갱년기, perimenopause)는 평균 4년간 지속되며, 점진적 호르몬 변화로 불규칙한 월경·PMS 악화가 특징이다. 관리법으로 호르몬 대체 요법(HRT), 생활습관 개선(운동, 칼슘·비타민D 섭취, 금연), 필요 시 비호르몬 치료가 있다. 산부인과 정기 검진이 권장된다. (출처: 대한폐경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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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제왕절개를 경험한 산모가 다음 출산 시 자연분만을 시도하는 것을 말한다. 영어 'VBAC(Vaginal Birth After Cesarean)'에서 온 용어이다. 자궁 파열의 위험이 있어 모든 산모에게 가능한 것은 아니며 이전 절개 방향 자궁벽 두께 분만 간격 등을 의료진이 판단한다. 성공률은 약 60~80%이며 브이백이 가능한 병원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에스트로겐

에스트로겐(estrogen)은 여성의 주요 성호르몬으로, 난소 난포에서 주로 분비되며 부신과 지방 조직에서도 소량 생성된다. 사춘기 2차 성징 발현(유방 발달, 월경 시작, 여성적 체형), 월경 주기 조절, 자궁내막 증식, 임신 유지, 골밀도 유지, 심혈관 건강에 필수적이다. 3가지 주요 형태(에스트라디올·에스트론·에스트리올)가 있으며,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 에스트리올이 대량 분비된다. 월경 주기 중 에스트로겐 변동이 PMS, 편두통, 유방 통증의 원인이 된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 급감은 안면홍조·골다공증·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 에스트로겐 의존성 질환으로 유방암·자궁내막암·자궁근종 등이 있다. (출처: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폐경

폐경(menopause)은 난소 기능 저하로 12개월 이상 월경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로,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연령은 49.3세이다. 40~45세 폐경은 조기 폐경, 40세 미만은 일차성 난소부전으로 분류된다. 에스트로겐 감소로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질 건조,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기분 변화 등 '폐경 증후군'이 나타난다. 폐경 전후(갱년기, perimenopause)는 평균 4년간 지속되며, 점진적 호르몬 변화로 불규칙한 월경·PMS 악화가 특징이다. 관리법으로 호르몬 대체 요법(HRT), 생활습관 개선(운동, 칼슘·비타민D 섭취, 금연), 필요 시 비호르몬 치료가 있다. 산부인과 정기 검진이 권장된다. (출처: 대한폐경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