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자궁수축

산후자궁수축 - 임신·출산 육아위키

출산 후 자궁이 임신 전 크기로 돌아가기 위해 수축하는 과정으로, '후진통'이라고도 한다. 출산 직후부터 시작되어 약 6주에 걸쳐 자궁이 원래 크기로 회복된다. 수유 시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되면서 수축이 강해지는데, 이때 생리통과 비슷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경산모일수록 후진통이 심한 경향이 있다. 자궁이 잘 수축해야 산후 출혈이 줄고 자궁 회복이 빨라지므로, 통증이 심하더라도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통증이 지나치게 심하면 의료진에게 진통제를 요청할 수 있다.

✍️ 예문

  • 수유할 때마다 배가 쪼이는 느낌이 드는데 산후자궁수축이래요.
  • 둘째 낳고 후진통이 첫째 때보다 훨씬 심했어요.
  • 산후자궁수축
  • 산후배통증
  • 자궁회복
  • 수유배아픔
  • 산후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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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자궁수축과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착상혈

착상혈은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파고들어 착상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혈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소량의 출혈이다. 수정 후 약 6~12일(마지막 생리 기준 임신 3~4주) 사이에 나타나며, 분홍·연갈색·옅은 붉은색의 소량 분비물이 1~3일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생리혈과 달리 양이 매우 적고 복통이 없거나 경미하다. 모든 임산부에서 나타나지는 않으며 약 30% 정도에서만 관찰된다. 출혈량이 많거나 선홍색 혈액이 지속되면 절박유산·자궁외임신 가능성이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산후감염

출산 후 24시간~10일 사이에 38도 이상의 발열이 2일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정의되며, 자궁내막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제왕절개 후, 조기양막파수, 장시간 분만, 빈번한 내진 등이 위험 요인이다. 자궁내막염은 하복부 통증, 악취 나는 오로, 발열을 동반하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방치하면 골반농양,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후 발열이 있으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브랙스턴힉스

영국 의사 존 브랙스턴 힉스(John Braxton Hicks)의 이름에서 유래한 자궁 수축으로, 가진통 또는 연습진통이라고도 한다. 임신 중기(20주경)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불규칙적이고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배가 단단하게 뭉치는 느낌이 들다가 곧 풀리며, 자세를 바꾸거나 물을 마시면 완화된다. 진짜 진통과 달리 간격이 규칙적이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강도가 세지지 않으며, 자궁경부가 열리지 않는다.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빈도가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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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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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감염

출산 후 24시간~10일 사이에 38도 이상의 발열이 2일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정의되며, 자궁내막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제왕절개 후, 조기양막파수, 장시간 분만, 빈번한 내진 등이 위험 요인이다. 자궁내막염은 하복부 통증, 악취 나는 오로, 발열을 동반하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방치하면 골반농양,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후 발열이 있으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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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사 존 브랙스턴 힉스(John Braxton Hicks)의 이름에서 유래한 자궁 수축으로, 가진통 또는 연습진통이라고도 한다. 임신 중기(20주경)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불규칙적이고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배가 단단하게 뭉치는 느낌이 들다가 곧 풀리며, 자세를 바꾸거나 물을 마시면 완화된다. 진짜 진통과 달리 간격이 규칙적이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강도가 세지지 않으며, 자궁경부가 열리지 않는다.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빈도가 증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