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자궁수축

산후자궁수축 - 임신·출산 육아위키

출산 후 자궁이 임신 전 크기로 돌아가기 위해 수축하는 과정으로, '후진통'이라고도 한다. 출산 직후부터 시작되어 약 6주에 걸쳐 자궁이 원래 크기로 회복된다. 수유 시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되면서 수축이 강해지는데, 이때 생리통과 비슷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경산모일수록 후진통이 심한 경향이 있다. 자궁이 잘 수축해야 산후 출혈이 줄고 자궁 회복이 빨라지므로, 통증이 심하더라도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통증이 지나치게 심하면 의료진에게 진통제를 요청할 수 있다.

✍️ 예문

  • 수유할 때마다 배가 쪼이는 느낌이 드는데 산후자궁수축이래요.
  • 둘째 낳고 후진통이 첫째 때보다 훨씬 심했어요.
  • 산후자궁수축
  • 산후배통증
  • 자궁회복
  • 수유배아픔
  • 산후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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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

초산(初產)은 처음으로 아기를 출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의학적으로 초산부(primipara)라 하며, 자궁경부가 처음 열리는 과정이므로 경산부에 비해 진통 시간이 길고 분만 과정이 느린 편이다. 초산부의 평균 활성기(active phase) 소요 시간은 약 12~18시간이며, 무통분만이나 유도분만을 선택하는 비율도 높다. 초산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고령 초산으로 분류되어 임신성 당뇨, 전자간증, 염색체 이상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보다 세밀한 산전 관리가 권장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산후관리사

산후 냉증은 출산 후 손발, 하복부, 무릎 등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산후 호르몬 급변, 분만 중 다량의 혈액 손실, 체력 소모, 발한으로 인한 체온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분만 시 기혈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허한증으로 설명한다. 완전 모유 수유 중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 억제도 혈관 확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산욕기(6~8주)를 지나면 자연 호전되나,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철분·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비숍점수

유도분만을 시작하기 전 자궁경부의 숙성 정도를 평가하는 점수 체계로, 영국 산부인과 의사 에드워드 비숍(Edward Bishop)이 개발했다. 자궁경부의 개대, 소실, 위치, 경도, 태아 하강도의 다섯 가지 항목을 각각 0~3점으로 평가하여 합산한다. 총점이 8점 이상이면 자궁경부가 성숙한 상태로 유도분만 성공률이 높고, 6점 미만이면 자궁경부 숙성(무르게 만드는 처치)을 먼저 시행한다. 유도분만을 앞두고 내진 시 비숍점수를 확인하여 분만 계획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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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냉증은 출산 후 손발, 하복부, 무릎 등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산후 호르몬 급변, 분만 중 다량의 혈액 손실, 체력 소모, 발한으로 인한 체온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분만 시 기혈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허한증으로 설명한다. 완전 모유 수유 중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 억제도 혈관 확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산욕기(6~8주)를 지나면 자연 호전되나,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철분·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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