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가위

역가위 - 임신·출산 육아위키

역가위는 태아가 분만 과정에서 산도를 내려오는 동안, 머리의 자세가 정상과 반대로 뒤집힌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태아는 분만 시 턱을 당겨 머리가 가장 작은 둘레로 산도를 통과하게 되는데, 역가위가 되면 턱을 당기지 못하고 젖힌 상태로 나오게 된다. 이 경우 태아의 머리 둘레가 더 크게 걸려 분만이 어려워지고,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위험이 될 수 있다.

✍️ 예문

  • 산부인과에서 역가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분만 계획을 다시 상담했다.
  • 진통이 오래 지속돼서 확인해보니 아기가 역가위 자세라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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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역류성 식도염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소화기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임신 중 자궁 확장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영향으로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쓰림·신물·흉통·소화불량을 유발하는 임신 후기 흔한 증상이다. 한국 임산부의 약 50~70%가 임신 중 경험하며, 임신 28주 이후 빈도가 증가한다. 1차 대처는 식사 직후 눕지 않기·소량 자주 먹기·매운·기름진 음식 회피·왼쪽으로 옆으로 누워 자기이고, 증상 심할 시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임산부 안전 제산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임산부 등록과 임산부 영양 상담에서 함께 안내된다.

태아수종

태아의 피부 아래나 체강(흉강, 복강)에 비정상적으로 체액이 축적되는 심각한 태아 질환이다. 면역성(Rh부적합증 등)과 비면역성으로 나뉘며, 현재는 비면역성이 대부분(약 90%)이다. 비면역성 원인으로는 태아 빈혈, 심장 기형, 염색체 이상, 감염(파보바이러스B19 등), 태반이상 등이 있다. 초음파에서 태아 피부 부종, 흉수, 복수, 양수과다증 등이 관찰된다. 원인에 따라 예후가 다르며, 태아 수혈 등 자궁 내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아 전문 의료기관에서의 관리가 필요하다.

산욕기

산욕기는 출산 후 자궁·난소·질 등 생식기관과 신체 전반이 임신 전 상태로 돌아오는 회복 기간으로,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약 6~8주로 정의한다. 이 시기에 자궁은 점차 축소(퇴축)되고 오로가 배출되며 호르몬 수치가 재조정된다. 모유 수유를 하면 옥시토신 분비로 자궁 회복이 빨라진다. 산욕기 중 발열(38도 이상), 오로 악취, 회음부 통증 심화는 산욕 감염의 징후일 수 있다.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과도한 육체 활동 자제가 회복에 도움이 되며, 산후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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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역류성 식도염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소화기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임신 중 자궁 확장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영향으로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쓰림·신물·흉통·소화불량을 유발하는 임신 후기 흔한 증상이다. 한국 임산부의 약 50~70%가 임신 중 경험하며, 임신 28주 이후 빈도가 증가한다. 1차 대처는 식사 직후 눕지 않기·소량 자주 먹기·매운·기름진 음식 회피·왼쪽으로 옆으로 누워 자기이고, 증상 심할 시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임산부 안전 제산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임산부 등록과 임산부 영양 상담에서 함께 안내된다.

태아수종

태아의 피부 아래나 체강(흉강, 복강)에 비정상적으로 체액이 축적되는 심각한 태아 질환이다. 면역성(Rh부적합증 등)과 비면역성으로 나뉘며, 현재는 비면역성이 대부분(약 90%)이다. 비면역성 원인으로는 태아 빈혈, 심장 기형, 염색체 이상, 감염(파보바이러스B19 등), 태반이상 등이 있다. 초음파에서 태아 피부 부종, 흉수, 복수, 양수과다증 등이 관찰된다. 원인에 따라 예후가 다르며, 태아 수혈 등 자궁 내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아 전문 의료기관에서의 관리가 필요하다.

산욕기

산욕기는 출산 후 자궁·난소·질 등 생식기관과 신체 전반이 임신 전 상태로 돌아오는 회복 기간으로,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약 6~8주로 정의한다. 이 시기에 자궁은 점차 축소(퇴축)되고 오로가 배출되며 호르몬 수치가 재조정된다. 모유 수유를 하면 옥시토신 분비로 자궁 회복이 빨라진다. 산욕기 중 발열(38도 이상), 오로 악취, 회음부 통증 심화는 산욕 감염의 징후일 수 있다.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과도한 육체 활동 자제가 회복에 도움이 되며, 산후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