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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피임약 - 임신·출산 육아위키

피임약은 경구용 피임제로, 합성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함유해 배란을 억제하고 자궁내막을 변화시켜 임신을 방지하는 약물이다. 복합 경구피임약(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과 프로게스테론 단일 제제로 나뉜다. 정확히 복용 시 피임 효과는 99% 이상이다. 수유 중에는 에스트로겐이 모유량을 줄일 수 있어 프로게스테론 단일 제제(미니필)가 권장된다. 부작용으로 가슴 통증, 메스꺼움, 기분 변화, 드물게 혈전증 위험이 있다. 35세 이상 흡연자, 편두통·고혈압·혈전증 병력자는 신중한 처방이 필요하다. 피임 외에도 월경 주기 조절, 생리통 완화,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자궁내막증 관리에 사용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 예문

  • 산부인과에서 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어요.
  • 피임약은 정확한 시간에 꾸준히 먹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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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코막힘

임신 중 호르몬 변화(에스트로겐 증가)로 인해 코 점막이 부풀어 코가 막히는 증상으로, 임신비염이라고도 한다. 임산부의 약 20~30%가 경험하며, 임신 2분기에 시작되어 출산 후 2주 이내에 자연 소실되는 것이 특징이다. 감기나 알레르기와 달리 발열, 재채기, 인후통 등의 동반 증상이 없다. 가습기 사용, 코 세척(생리식염수), 수면 시 머리를 높이는 것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약물 사용은 제한되므로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 후 안전한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해야 한다.

옥시토신

옥시토신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자궁 수축과 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출산 직전과 출산 후에 활발히 작용하며, 인공 분만이나 자궁 수축 촉진을 위해 주사 형태로 사용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유선염

유선염은 모유 수유 중인 엄마의 유방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출산 후 6주 이내에 흔하며, 유두 상처 감염이나 젖 고임으로 유관이 막히면서 발생하기 쉬워요. 유방이 붉게 붓고 열감, 심한 통증이 있으며, 몸살처럼 오한과 발열이 동반될 수 있어요. 올바른 수유 자세와 주기적인 수유로 젖을 충분히 비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해요. 증상이 나타나면 따뜻한 찜질,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를 해주세요. 통증이 심해지거나 열이 나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서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해요. 초기 항생제 치료로 호전되지만, 방치 시 농양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엄마의 건강은 아기의 건강과 직결되니, 유선염 증상이 보이면 주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빠르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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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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