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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제

엽산제 - 임신·출산 육아위키

엽산(비타민 B9)은 세포 분열과 DNA 합성에 필수적인 수용성 비타민으로, 임신 초기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질병관리청은 신경관 결손(이분 척추, 무뇌증) 예방을 위해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은 임신 최소 1개월 전부터 임신 12주까지 매일 400~800μg을 복용하도록 권고한다. 고위험군(과거 신경관 결손 아이 출산, 항뇌전증제 복용 등)은 4mg의 고용량이 처방되기도 한다. 시금치, 브로콜리, 콩류, 강화 시리얼 등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으나 음식만으로 충분량을 채우기 어려워 보충제 복용이 권장된다.

✍️ 예문

  • 임신을 준비하면서 산부인과에서 엽산제를 꼭 챙겨 먹으라고 들었다.
  • 엽산제를 꾸준히 먹으니까 피로감이 덜하고 식습관도 더 신경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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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빈혈

임신 중 혈액량이 약 50% 증가하면서 혈장이 적혈구보다 더 많이 늘어나 상대적으로 헤모글로빈 농도가 낮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임산부의 헤모글로빈이 11g/dL 미만이면 빈혈로 진단한다. 철분 부족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엽산이나 비타민B12 결핍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피로감, 어지러움, 숨참, 창백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태아 발육 부전이나 조산 위험이 높아진다. 예방과 치료를 위해 임신 중기부터 철분제 복용이 권장된다.

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내성장지연

태아의 체중이 해당 임신 주수 기대치의 10백분위(퍼센타일) 미만인 경우를 말하며, IUGR(Intrauterine Growth Restriction) 또는 FGR(Fetal Growth Restriction)이라고도 한다. 태반 기능 부전, 모체 고혈압, 흡연, 감염, 염색체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초음파에서 AC(복부둘레)와 EFW(추정체중)를 반복 측정하여 진단하며, 제대동맥 도플러 검사로 태반 혈류 상태를 평가한다. 심하면 조기 분만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태아 감시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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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빈혈

임신 중 혈액량이 약 50% 증가하면서 혈장이 적혈구보다 더 많이 늘어나 상대적으로 헤모글로빈 농도가 낮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임산부의 헤모글로빈이 11g/dL 미만이면 빈혈로 진단한다. 철분 부족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엽산이나 비타민B12 결핍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피로감, 어지러움, 숨참, 창백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태아 발육 부전이나 조산 위험이 높아진다. 예방과 치료를 위해 임신 중기부터 철분제 복용이 권장된다.

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내성장지연

태아의 체중이 해당 임신 주수 기대치의 10백분위(퍼센타일) 미만인 경우를 말하며, IUGR(Intrauterine Growth Restriction) 또는 FGR(Fetal Growth Restriction)이라고도 한다. 태반 기능 부전, 모체 고혈압, 흡연, 감염, 염색체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초음파에서 AC(복부둘레)와 EFW(추정체중)를 반복 측정하여 진단하며, 제대동맥 도플러 검사로 태반 혈류 상태를 평가한다. 심하면 조기 분만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태아 감시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