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제

엽산제 - 임신·출산 육아위키

엽산(비타민 B9)은 세포 분열과 DNA 합성에 필수적인 수용성 비타민으로, 임신 초기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질병관리청은 신경관 결손(이분 척추, 무뇌증) 예방을 위해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은 임신 최소 1개월 전부터 임신 12주까지 매일 400~800μg을 복용하도록 권고한다. 고위험군(과거 신경관 결손 아이 출산, 항뇌전증제 복용 등)은 4mg의 고용량이 처방되기도 한다. 시금치, 브로콜리, 콩류, 강화 시리얼 등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으나 음식만으로 충분량을 채우기 어려워 보충제 복용이 권장된다.

✍️ 예문

  • 임신을 준비하면서 산부인과에서 엽산제를 꼭 챙겨 먹으라고 들었다.
  • 엽산제를 꾸준히 먹으니까 피로감이 덜하고 식습관도 더 신경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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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유

이행유는 출산 직후 분비되는 초유가 끝나고, 완전한 성숙유로 넘어가기 전 단계의 모유를 말한다. 보통 출산 4~5일째부터 2주 정도까지 분비되며, 초유보다 양이 늘고 성숙유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유당과 지방은 점차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아기의 성장과 면역 형성에 필요한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신생아가 소화·흡수하기 알맞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양막파수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막이 파열되어 양수가 흘러나오는 상태를 말하며, PROM(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이라 한다. 만삭(37주 이상)에서의 조기양막파수는 대부분 24시간 내에 자연 진통이 시작되어 큰 문제가 없지만, 37주 미만의 미숙아에서는(pPROM) 조산과 감염의 위험이 높아 중요한 산과적 합병증이다. 양수가 줄줄 흐르거나 속옷이 지속적으로 젖는 느낌이 있으면 양막파수를 의심해야 한다. 병원에서 리트머스 검사나 현미경 검사로 확진하며, 감염 예방을 위해 목욕이나 성관계를 삼가고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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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유

이행유는 출산 직후 분비되는 초유가 끝나고, 완전한 성숙유로 넘어가기 전 단계의 모유를 말한다. 보통 출산 4~5일째부터 2주 정도까지 분비되며, 초유보다 양이 늘고 성숙유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유당과 지방은 점차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아기의 성장과 면역 형성에 필요한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신생아가 소화·흡수하기 알맞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양막파수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막이 파열되어 양수가 흘러나오는 상태를 말하며, PROM(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이라 한다. 만삭(37주 이상)에서의 조기양막파수는 대부분 24시간 내에 자연 진통이 시작되어 큰 문제가 없지만, 37주 미만의 미숙아에서는(pPROM) 조산과 감염의 위험이 높아 중요한 산과적 합병증이다. 양수가 줄줄 흐르거나 속옷이 지속적으로 젖는 느낌이 있으면 양막파수를 의심해야 한다. 병원에서 리트머스 검사나 현미경 검사로 확진하며, 감염 예방을 위해 목욕이나 성관계를 삼가고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