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몰유두

함몰유두 - 임신·출산 육아위키

함몰유두(inverted nipple)는 유두가 유륜 안으로 함몰되어 돌출되지 않은 상태로, 가임기 여성의 약 10%에서 나타난다. 유관(lactiferous duct)이 짧아 유두를 잡아당기는 선천성 요인이 대부분이며, 후천적으로 유방암이나 유선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다. 함몰유두는 모유수유 시작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나, 유두 모양 자체보다 아기의 깊은 젖물림(deep latch)이 더 중요하다. 수유 준비로 임신 중 유두 마사지나 호프만 기법(유두 주변 당기기)은 최근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연구로 필수 권장이 아니다. 유두 보호기, 유축기를 통한 유두 돌출 유도, 전문 수유상담가의 도움이 실질적으로 유용하다. 이미 유도된 수유가 지속되면 대부분 유두가 자연스럽게 돌출된다. (출처: 국제수유상담가협회)

✍️ 예문

  • 함몰유두라서 수유 전에 유두 교정기를 사용했어요.
  • 임신 중 유두가 들어가 있어서 함몰유두인 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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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산기

후산(분만 3기)은 아기가 태어난 후 태반, 탯줄, 양막이 자궁 수축에 의해 자궁벽에서 분리되어 체외로 배출되는 단계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자연분만 후 일반적으로 5~30분 이내에 완료된다. 태반이 30분 이상 지나도 배출되지 않으면 유착태반이나 잔류태반 가능성이 있어 의료 개입이 필요하다. 옥시토신 투여나 자궁 마사지로 수축을 돕고, 산모에게 힘을 주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태반 만출 후 의료진이 태반 무결성을 확인하며, 잔류 조직이 있으면 산후출혈과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추가 처치가 이루어진다.

난소낭종

난소에 액체가 차서 형성되는 물혹을 말한다. 영어로는 'ovarian cyst'라 한다. 가임기 여성에게 매우 흔하며, 대부분 기능성 낭종(난포낭종, 황체낭종)으로 생리 주기에 따라 자연 소실된다. 크기가 작으면 증상이 없으나, 커지면 하복부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 낭종이 꼬이거나(염전) 파열되면 급성 복통과 함께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 임신 중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며, 대부분 임신 16주 전후에 자연 소실되지만 크기가 크면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에드워드 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Edwards syndrome)은 18번 염색체가 정상 2개가 아닌 3개인 삼염색체성 18(Trisomy 18) 질환이다. 출생아 약 5,000~6,0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며, 고령 임신에서 빈도가 높아진다. 소두증, 주먹 쥔 손(4번째 손가락이 다른 손가락 위에 겹침), 심장 기형(심실중격결손 등), 신장 기형, 성장 지연 등 다발성 기형을 동반한다. 산전 선별 검사(쿼드 검사, NIPT)로 의심 시 양수검사·융모막 검사로 확진한다. 예후가 매우 불량하여 약 50%가 생후 1주일 이내 사망하고, 1년 생존율은 10% 미만이다. 임신 진단 후 유전 상담을 통해 부부가 충분한 정보를 받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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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산기

후산(분만 3기)은 아기가 태어난 후 태반, 탯줄, 양막이 자궁 수축에 의해 자궁벽에서 분리되어 체외로 배출되는 단계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자연분만 후 일반적으로 5~30분 이내에 완료된다. 태반이 30분 이상 지나도 배출되지 않으면 유착태반이나 잔류태반 가능성이 있어 의료 개입이 필요하다. 옥시토신 투여나 자궁 마사지로 수축을 돕고, 산모에게 힘을 주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태반 만출 후 의료진이 태반 무결성을 확인하며, 잔류 조직이 있으면 산후출혈과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추가 처치가 이루어진다.

난소낭종

난소에 액체가 차서 형성되는 물혹을 말한다. 영어로는 'ovarian cyst'라 한다. 가임기 여성에게 매우 흔하며, 대부분 기능성 낭종(난포낭종, 황체낭종)으로 생리 주기에 따라 자연 소실된다. 크기가 작으면 증상이 없으나, 커지면 하복부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 낭종이 꼬이거나(염전) 파열되면 급성 복통과 함께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 임신 중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며, 대부분 임신 16주 전후에 자연 소실되지만 크기가 크면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에드워드 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Edwards syndrome)은 18번 염색체가 정상 2개가 아닌 3개인 삼염색체성 18(Trisomy 18) 질환이다. 출생아 약 5,000~6,0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며, 고령 임신에서 빈도가 높아진다. 소두증, 주먹 쥔 손(4번째 손가락이 다른 손가락 위에 겹침), 심장 기형(심실중격결손 등), 신장 기형, 성장 지연 등 다발성 기형을 동반한다. 산전 선별 검사(쿼드 검사, NIPT)로 의심 시 양수검사·융모막 검사로 확진한다. 예후가 매우 불량하여 약 50%가 생후 1주일 이내 사망하고, 1년 생존율은 10% 미만이다. 임신 진단 후 유전 상담을 통해 부부가 충분한 정보를 받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