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수정

난자를 여성의 몸 밖으로 꺼내어 정자와 수정시킨 뒤, 배아를 자궁에 이식하는 보조생식술이다. 영어로는 'In Vitro Fertilization(IVF)'이라 한다. 흔히 '시험관 아기'라고도 불린다. 과배란 유도 → 난자 채취 → 수정 → 배아 배양 → 배아 이식의 단계로 진행되며, 한 주기에 약 2~3주가 소요된다. 난관 폐쇄, 심한 자궁내막증, 남성 난임 등 다양한 난임 원인에 적용된다. 국내에서는 건강보험 적용으로 경제적 부담이 줄었으나, 신체적·정서적 부담이 큰 시술이다.
✍️ 예문
- 자연임신이 어려워서 체외수정을 결정했어요.
- 체외수정 1회차에서 좋은 배아 3개가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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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수정과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체외수정과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자궁경부
자궁경부는 자궁 하부에서 질과 연결되는 원통형 구조물로 길이 약 3~4cm이다. 정상적으로는 닫혀 있어 세균 침입을 막고 태아를 자궁 내에 유지시킨다. 분만이 시작되면 점차 소실(얇아짐)되고 개대(확장)되어 태아가 통과할 수 있도록 10cm까지 열린다.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으로 짧아지면 조기 분만 위험이 높아지며, 프로게스테론 질 좌약이나 자궁경부 원형결찰술(맥도날드 수술)로 치료한다. 정기 산전 검사에서 자궁경부암 검진(PAP smear)과 함께 경부 길이를 초음파로 확인한다.
태동검사
태동검사는 임신 후반기에 산모가 아기의 움직임, 즉 태동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산모가 직접 일정 시간 동안 아기의 움직임 횟수를 세어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태동은 태아의 신경계와 근육 발달, 자궁 내 산소 공급 상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상적으로는 하루에 수십 차례 이상 태동이 느껴지며, 아기가 깨어 있을 때는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그러나 태동이 평소보다 현저히 줄어들거나 거의 느껴지지 않을 경우 태아에게 저산소증이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의료기관에서는 태동검사와 함께 태아심박동검사(Non-Stress Test, NST) 등을 시행해 태아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도 한다. 육아를 준비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태동검사를 통해 아기의 안녕을 확인할 수 있어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모성검사
모성검사는 자치구 보건소가 「임산부 등록」 시 무료로 제공하는 한국 임산부 통합 기초 건강검진 사업이다. ① 「모자보건법」 근거 운영, ② 「피검사」 항목: 혈액형·빈혈(헤모글로빈)·매독·B형간염·풍진 항체·간기능·신기능·당부하 등, ③ 「소변검사」 항목: 단백뇨·요당·요로감염, ④ 검사 결과에 따라 「엽산제」·「철분제」·「풍진 백신」 추가 안내, 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사업」 연계, ⑥ 자치구별 추가 「유전성 대사이상 보인자 검사」·「치과 검진」 운영이 표준이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보건복지부·관할 자치구 보건소·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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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는 자궁 하부에서 질과 연결되는 원통형 구조물로 길이 약 3~4cm이다. 정상적으로는 닫혀 있어 세균 침입을 막고 태아를 자궁 내에 유지시킨다. 분만이 시작되면 점차 소실(얇아짐)되고 개대(확장)되어 태아가 통과할 수 있도록 10cm까지 열린다.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으로 짧아지면 조기 분만 위험이 높아지며, 프로게스테론 질 좌약이나 자궁경부 원형결찰술(맥도날드 수술)로 치료한다. 정기 산전 검사에서 자궁경부암 검진(PAP smear)과 함께 경부 길이를 초음파로 확인한다.
태동검사
태동검사는 임신 후반기에 산모가 아기의 움직임, 즉 태동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산모가 직접 일정 시간 동안 아기의 움직임 횟수를 세어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태동은 태아의 신경계와 근육 발달, 자궁 내 산소 공급 상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상적으로는 하루에 수십 차례 이상 태동이 느껴지며, 아기가 깨어 있을 때는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그러나 태동이 평소보다 현저히 줄어들거나 거의 느껴지지 않을 경우 태아에게 저산소증이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의료기관에서는 태동검사와 함께 태아심박동검사(Non-Stress Test, NST) 등을 시행해 태아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도 한다. 육아를 준비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태동검사를 통해 아기의 안녕을 확인할 수 있어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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