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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탄력성

회복 탄력성 - 교육 육아위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한국가족치료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아동이 좌절·실패·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정서·사회·인지 능력을 의미한다. 영어로 Resilience라 부르며, 만 3~12세 발달 단계에서 자기 효능감·자기조절·문제 해결·정서 조절·또래 관계 형성과 함께 길러진다. 핵심 자극은 ① 작은 성공 경험 누적 ②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 ③ 실패를 학습 기회로 인식 ④ 부모의 정서적 지지 ⑤ 자녀 권리 존중·친절단호 양육이다.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교육·아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과 함께 활용하면 자녀 자존감·끈기·그릿(Grit)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다. 한국가족치료학회는 회복 탄력성이 자녀 학교 적응·또래 관계·정서 안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안내한다.

✍️ 예문

  • 둘째 블록 무너졌을 때 함께 다시 쌓으면서 회복 탄력성 키워줘봐요.
  • 결과보다 과정 칭찬했더니 큰애가 어려운 도전에도 더 자신 있게 다가가요.
  • 가족센터 부모교육 듣고 자녀 자존감이랑 끈기 함께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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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이론

영국 정신과 의사 존 볼비(John Bowlby)가 체계화한 이론으로, 영아와 주 양육자 사이에 형성되는 정서적 유대가 아이의 전 생애에 걸쳐 대인관계와 정서 발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개념이다. 메리 에인스워스(Mary Ainsworth)의 '낯선 상황 실험'을 통해 안정 애착, 회피 애착, 저항/양가 애착, 혼란 애착 유형이 분류되었다. 안정 애착을 형성한 아이는 세상을 안전하다고 느끼며 탐색적이고 사회적으로 유능하다. 양육자의 민감하고 일관된 반응이 안정 애착 형성의 핵심이다.

성평등 교육

성평등 교육은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과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존중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으로, 가정과 학교에서 어릴 때부터 이루어지는 것이 효과적이다.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남자다움·여자다움'이라는 틀을 강요하지 않고 직업·놀이·감정 표현·집안일에 성별 제한이 없음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을 무찌르는 공주' 같은 그림책처럼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와 역할놀이가 좋은 도구가 된다. 부모가 일상에서 쓰는 말('남자가 울면 안 돼' 등)과 역할 분담이 아이의 성 인식에 큰 영향을 주므로 본보기가 중요하다. 성평등 교육은 아이의 자존감, 진로 선택의 폭, 건강한 또래·이성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

고교학점제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이 대학처럼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직접 골라 듣고, 정해진 학점을 채우면 졸업하는 제도예요. 2025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 전면 시행됐고, 학생은 3년 동안 192학점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어요. 과목마다 성취 기준에 도달했는지를 평가해 학점을 주고, 일정 수준에 못 미치면 보충 과정을 통해 다시 이수하도록 하는 미이수(최소 성취수준 보장) 개념도 함께 운영돼요. 학생의 선택권을 넓혀 진로 맞춤형 학습을 돕는다는 취지지만, 실제로는 대입에 유리한 과목으로 선택이 쏠리거나 소규모 학교에서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는 등의 과제도 함께 지적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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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이론

영국 정신과 의사 존 볼비(John Bowlby)가 체계화한 이론으로, 영아와 주 양육자 사이에 형성되는 정서적 유대가 아이의 전 생애에 걸쳐 대인관계와 정서 발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개념이다. 메리 에인스워스(Mary Ainsworth)의 '낯선 상황 실험'을 통해 안정 애착, 회피 애착, 저항/양가 애착, 혼란 애착 유형이 분류되었다. 안정 애착을 형성한 아이는 세상을 안전하다고 느끼며 탐색적이고 사회적으로 유능하다. 양육자의 민감하고 일관된 반응이 안정 애착 형성의 핵심이다.

성평등 교육

성평등 교육은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과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존중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으로, 가정과 학교에서 어릴 때부터 이루어지는 것이 효과적이다.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남자다움·여자다움'이라는 틀을 강요하지 않고 직업·놀이·감정 표현·집안일에 성별 제한이 없음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을 무찌르는 공주' 같은 그림책처럼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와 역할놀이가 좋은 도구가 된다. 부모가 일상에서 쓰는 말('남자가 울면 안 돼' 등)과 역할 분담이 아이의 성 인식에 큰 영향을 주므로 본보기가 중요하다. 성평등 교육은 아이의 자존감, 진로 선택의 폭, 건강한 또래·이성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

고교학점제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이 대학처럼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직접 골라 듣고, 정해진 학점을 채우면 졸업하는 제도예요. 2025년부터 전국 고등학교에 전면 시행됐고, 학생은 3년 동안 192학점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어요. 과목마다 성취 기준에 도달했는지를 평가해 학점을 주고, 일정 수준에 못 미치면 보충 과정을 통해 다시 이수하도록 하는 미이수(최소 성취수준 보장) 개념도 함께 운영돼요. 학생의 선택권을 넓혀 진로 맞춤형 학습을 돕는다는 취지지만, 실제로는 대입에 유리한 과목으로 선택이 쏠리거나 소규모 학교에서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는 등의 과제도 함께 지적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