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관조영술

나팔관조영술 - 임신·출산 육아위키

나팔관조영술(hysterosalpingography, HSG)은 자궁과 나팔관 내부를 방사선 조영제로 촬영해 나팔관 막힘·폐쇄, 자궁 기형, 자궁내막 유착 등을 확인하는 불임 검사이다. 월경 종료 후 3~10일 사이 자궁경부를 통해 조영제를 주입하며, 검사 시간은 약 15~30분이다. 검사 중 경미한 통증이나 복부 경련이 있을 수 있으며, 검사 후 소량 출혈과 이후 며칠간 생리 양상 증가가 있을 수 있다. 나팔관이 막혔을 때 조영제의 압력으로 일시적으로 뚫리는 '헐구기' 효과로 검사 후 3~6개월 내 자연 임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드물게 골반염이나 조영제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어 검사 전 항생제 예방 투여가 이루어진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생식의학회)

✍️ 예문

  • 나팔관조영술 하고 나서 통증이 있었어요.
  • 불임 검사 중 나팔관조영술도 포함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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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관조영술과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이른둥이

이른둥이는 임신 37주 이전에 태어난 아기를 의미하는 우리말 용어로, 의학적으로는 '미숙아(조산아)'라고도 부른다. 이른둥이는 정상 임신 기간보다 일찍 태어나기 때문에 체중이 적거나, 폐·뇌·장·신경계 등 장기 발달이 덜 이루어진 상태로 세상에 나오게 된다. 이에 따라 호흡곤란, 면역체계 미성숙, 만성질환 위험 등이 높고, 보육 환경과 의료적 지원이 특히 중요하다.

진통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자궁이 규칙적으로 수축하며 발생하는 통증이다. 진통이 시작되면 자궁경부(자궁문)가 점차 열리게 된다. 초산모의 경우 진통 간격이 5분 이내로 규칙적이고 1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진통의 강도와 간격은 분만이 진행될수록 점점 강해지고 짧아진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태아곤란증

분만 중 또는 임신 중 태아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영어로는 'fetal distress'라 한다. 분만감시장치에서 태아 심박수의 비정상적 변화(지속적 서맥, 반복적 후기감속 등)로 의심된다. 탯줄 압박, 태반 기능 부전, 자궁의 과도한 수축, 모체 저혈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위 변경, 수액 투여, 산소 투여 등의 조치로 호전되지 않으면 긴급 제왕절개를 시행한다. 신속한 대응이 태아의 뇌 손상이나 사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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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가까워지면서 자궁이 규칙적으로 수축하며 발생하는 통증이다. 진통이 시작되면 자궁경부(자궁문)가 점차 열리게 된다. 초산모의 경우 진통 간격이 5분 이내로 규칙적이고 1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진통의 강도와 간격은 분만이 진행될수록 점점 강해지고 짧아진다. 한국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지침에 따라 진단·관리되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제·임신확인서 발급·국민건강보험 산모 검진 등 공식 양육 지원과 함께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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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중 또는 임신 중 태아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영어로는 'fetal distress'라 한다. 분만감시장치에서 태아 심박수의 비정상적 변화(지속적 서맥, 반복적 후기감속 등)로 의심된다. 탯줄 압박, 태반 기능 부전, 자궁의 과도한 수축, 모체 저혈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위 변경, 수액 투여, 산소 투여 등의 조치로 호전되지 않으면 긴급 제왕절개를 시행한다. 신속한 대응이 태아의 뇌 손상이나 사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