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

엽산 - 임신·출산 육아위키

엽산(비타민 B9)은 세포 분열과 DNA 합성에 필수적인 수용성 비타민으로, 임신 초기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질병관리청은 신경관 결손(이분 척추, 무뇌증) 예방을 위해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은 임신 최소 1개월 전부터 임신 12주까지 매일 400~800μg을 복용하도록 권고한다. 고위험군(과거 신경관 결손 아이 출산, 항뇌전증제 복용 등)은 4mg의 고용량이 처방되기도 한다. 시금치, 브로콜리, 콩류, 강화 시리얼 등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으나 음식만으로 충분량을 채우기 어려워 보충제 복용이 권장된다.

✍️ 예문

  • 임신 준비하면서부터 엽산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요.
  • 엽산은 임신 초기 기형 예방에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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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곤란증

분만 중 또는 임신 중 태아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영어로는 'fetal distress'라 한다. 분만감시장치에서 태아 심박수의 비정상적 변화(지속적 서맥, 반복적 후기감속 등)로 의심된다. 탯줄 압박, 태반 기능 부전, 자궁의 과도한 수축, 모체 저혈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위 변경, 수액 투여, 산소 투여 등의 조치로 호전되지 않으면 긴급 제왕절개를 시행한다. 신속한 대응이 태아의 뇌 손상이나 사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양막박리

분만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진이 양막과 자궁벽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분리시키는 시술이다. 영어로는 'membrane sweep' 또는 'membrane stripping'이라 한다. 예정일이 지났거나 유도분만 전에 자연 진통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한다. 약간의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48~72시간 내에 진통이 시작되기도 한다.

임신성소양증

임신 중 피부에 특별한 발진 없이 심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임신 후기(28주 이후)에 배, 팔, 다리 등에 발생하며, 특히 밤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일부는 임신성담즙정체증(ICP)에 의한 것으로, 담즙산 수치 상승이 원인이다. 담즙정체증이 동반되면 조산, 태아 곤란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혈액검사(담즙산, 간수치)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보습제,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며, 담즙정체증이 확인되면 우르소데옥시콜산을 처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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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곤란증

분만 중 또는 임신 중 태아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영어로는 'fetal distress'라 한다. 분만감시장치에서 태아 심박수의 비정상적 변화(지속적 서맥, 반복적 후기감속 등)로 의심된다. 탯줄 압박, 태반 기능 부전, 자궁의 과도한 수축, 모체 저혈압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위 변경, 수액 투여, 산소 투여 등의 조치로 호전되지 않으면 긴급 제왕절개를 시행한다. 신속한 대응이 태아의 뇌 손상이나 사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양막박리

분만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진이 양막과 자궁벽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분리시키는 시술이다. 영어로는 'membrane sweep' 또는 'membrane stripping'이라 한다. 예정일이 지났거나 유도분만 전에 자연 진통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한다. 약간의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48~72시간 내에 진통이 시작되기도 한다.

임신성소양증

임신 중 피부에 특별한 발진 없이 심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임신 후기(28주 이후)에 배, 팔, 다리 등에 발생하며, 특히 밤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일부는 임신성담즙정체증(ICP)에 의한 것으로, 담즙산 수치 상승이 원인이다. 담즙정체증이 동반되면 조산, 태아 곤란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혈액검사(담즙산, 간수치)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보습제,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며, 담즙정체증이 확인되면 우르소데옥시콜산을 처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