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회전술

외회전술 - 임신·출산 육아위키

외회전술(ECV, External Cephalic Version)은 임신 36~37주에 둔위(역아) 태아를 두위(머리 아래)로 교정하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복부 위에 손을 올려 태아를 서서히 회전시키는 시술이다. 성공률은 약 50~70%이며, 시술 전 자궁 이완제를 투여하고 태아 심박을 모니터링하면서 시행한다. 성공 시 자연분만 가능성이 높아져 제왕절개율을 낮출 수 있다. 태반 위치 이상, 양수 감소, 이전 제왕절개 흉터, 다태임신 등은 금기에 해당한다. 시술 후 태아 심박이나 출혈이 이상하면 즉시 분만을 준비할 수 있는 의료 시설에서 시행해야 한다.

✍️ 예문

  • 둔위라서 외회전술을 시도했는데 다행히 한 번에 돌아갔어요.
  • 외회전술 실패해서 결국 제왕절개 날짜를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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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분만

유도분만은 자연적인 분만 진통이 시작되기 전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인위적으로 분만을 유발하는 방법이다. 자궁경부 성숙 촉진제(프로스타글란딘), 옥시토신 정맥 주사, 양막 인공 파수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주요 적응증으로는 임신 41~42주 과숙임신, 조기양막파수, 임신성 고혈압·자간증, 태아 성장 지연 등이 있다. 유도분만이 실패할 경우 제왕절개로 전환될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의학적 적응증 없이 38주 이전에 선택적 유도분만을 하지 않도록 권고하며, 시술 전 자궁경부 성숙도(비숍 점수)를 평가하여 성공률을 예측한다.

자궁내성장지연

태아의 체중이 해당 임신 주수 기대치의 10백분위(퍼센타일) 미만인 경우를 말하며, IUGR(Intrauterine Growth Restriction) 또는 FGR(Fetal Growth Restriction)이라고도 한다. 태반 기능 부전, 모체 고혈압, 흡연, 감염, 염색체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초음파에서 AC(복부둘레)와 EFW(추정체중)를 반복 측정하여 진단하며, 제대동맥 도플러 검사로 태반 혈류 상태를 평가한다. 심하면 조기 분만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태아 감시가 중요하다.

다태임신 정기 검진

다태임신 정기 검진은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모체태아의학회 권고에 따라 단태아보다 빈도·정밀도가 강화되어 운영된다. 표준 일정은 ① 임신 12주까지 2주 1회, ② 12~28주 월 1회+정밀초음파 2~4주 1회, ③ 28~36주 매주 1회+자궁경부 길이 측정, ④ 36주 이후 주 2회+태아 안녕 평가다. 단융모성단양막·단융모성쌍양막 진단 시 2주 간격 정밀 추적이 추가된다. 한국에서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국민행복카드 100만원과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다태 2태 100만원·3태 이상 200만원)이 함께 활용된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관할 보건소·산부인과·다누리에서 신청·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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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분만

유도분만은 자연적인 분만 진통이 시작되기 전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인위적으로 분만을 유발하는 방법이다. 자궁경부 성숙 촉진제(프로스타글란딘), 옥시토신 정맥 주사, 양막 인공 파수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주요 적응증으로는 임신 41~42주 과숙임신, 조기양막파수, 임신성 고혈압·자간증, 태아 성장 지연 등이 있다. 유도분만이 실패할 경우 제왕절개로 전환될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의학적 적응증 없이 38주 이전에 선택적 유도분만을 하지 않도록 권고하며, 시술 전 자궁경부 성숙도(비숍 점수)를 평가하여 성공률을 예측한다.

자궁내성장지연

태아의 체중이 해당 임신 주수 기대치의 10백분위(퍼센타일) 미만인 경우를 말하며, IUGR(Intrauterine Growth Restriction) 또는 FGR(Fetal Growth Restriction)이라고도 한다. 태반 기능 부전, 모체 고혈압, 흡연, 감염, 염색체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초음파에서 AC(복부둘레)와 EFW(추정체중)를 반복 측정하여 진단하며, 제대동맥 도플러 검사로 태반 혈류 상태를 평가한다. 심하면 조기 분만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태아 감시가 중요하다.

다태임신 정기 검진

다태임신 정기 검진은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모체태아의학회 권고에 따라 단태아보다 빈도·정밀도가 강화되어 운영된다. 표준 일정은 ① 임신 12주까지 2주 1회, ② 12~28주 월 1회+정밀초음파 2~4주 1회, ③ 28~36주 매주 1회+자궁경부 길이 측정, ④ 36주 이후 주 2회+태아 안녕 평가다. 단융모성단양막·단융모성쌍양막 진단 시 2주 간격 정밀 추적이 추가된다. 한국에서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국민행복카드 100만원과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다태 2태 100만원·3태 이상 200만원)이 함께 활용된다. 양육 엄마는 정부24·복지로·관할 보건소·산부인과·다누리에서 신청·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