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회전술

외회전술 - 임신·출산 육아위키

외회전술(ECV, External Cephalic Version)은 임신 36~37주에 둔위(역아) 태아를 두위(머리 아래)로 교정하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복부 위에 손을 올려 태아를 서서히 회전시키는 시술이다. 성공률은 약 50~70%이며, 시술 전 자궁 이완제를 투여하고 태아 심박을 모니터링하면서 시행한다. 성공 시 자연분만 가능성이 높아져 제왕절개율을 낮출 수 있다. 태반 위치 이상, 양수 감소, 이전 제왕절개 흉터, 다태임신 등은 금기에 해당한다. 시술 후 태아 심박이나 출혈이 이상하면 즉시 분만을 준비할 수 있는 의료 시설에서 시행해야 한다.

✍️ 예문

  • 둔위라서 외회전술을 시도했는데 다행히 한 번에 돌아갔어요.
  • 외회전술 실패해서 결국 제왕절개 날짜를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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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덧

토덧은 임신 초기 입덧의 한 형태로, 음식 섭취 후 또는 냄새·미각 자극만으로도 구토가 유발되는 증상을 말한다. 입덧의 5가지 유형(먹덧, 양치덧, 냄새덧, 침덧, 토덧) 중 가장 심한 형태이며, 임산부의 약 70~80%가 임신 4주경부터 경험한다. 대부분 임신 12~14주에 호전되지만, 임신 전 기간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심한 토덧으로 하루 5회 이상 구토, 체중 감소 5% 이상, 탈수·케톤뇨가 동반되면 '임신과다구토(hyperemesis gravidarum)'로 분류되어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완화법으로 소량씩 자주 먹기, 생강차, 비타민 B6(피리독신) 보충, 찬 음식 섭취, 공복 피하기가 도움이 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태명

태명은 임신 중 태아에게 임시로 지어주는 이름으로, 한국의 전통적 태교 문화에서 비롯된 정서적 유대 형성 방식이다. 아직 공식 이름이 없는 태아를 부르며 말을 걸고 교감하기 위해 사용하며, 출산 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귀엽고 부르기 쉬운 순우리말(예: 초롱이, 해님이, 튼튼이) 또는 소망을 담은 단어로 짓는다. 연구에 따르면 태아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을 거는 행위가 산모의 불안 감소와 모아 애착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가족이 함께 태명을 짓는 과정 자체가 육아 준비의 시작이 되기도 한다.

분만계획서

출산 과정에서 산모가 원하는 사항을 미리 작성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문서로, 버스플랜(birth plan)이라고도 한다. 분만 방법, 무통분만 여부, 회음절개 선호, 탯줄 자르는 사람(남편 참여), 모자동실, 초유 수유 희망, 태지 보존 등 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선택 사항을 기록한다. 산모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의료진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응급 상황 시에는 의료진의 판단이 우선하며,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미리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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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덧

토덧은 임신 초기 입덧의 한 형태로, 음식 섭취 후 또는 냄새·미각 자극만으로도 구토가 유발되는 증상을 말한다. 입덧의 5가지 유형(먹덧, 양치덧, 냄새덧, 침덧, 토덧) 중 가장 심한 형태이며, 임산부의 약 70~80%가 임신 4주경부터 경험한다. 대부분 임신 12~14주에 호전되지만, 임신 전 기간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심한 토덧으로 하루 5회 이상 구토, 체중 감소 5% 이상, 탈수·케톤뇨가 동반되면 '임신과다구토(hyperemesis gravidarum)'로 분류되어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완화법으로 소량씩 자주 먹기, 생강차, 비타민 B6(피리독신) 보충, 찬 음식 섭취, 공복 피하기가 도움이 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태명

태명은 임신 중 태아에게 임시로 지어주는 이름으로, 한국의 전통적 태교 문화에서 비롯된 정서적 유대 형성 방식이다. 아직 공식 이름이 없는 태아를 부르며 말을 걸고 교감하기 위해 사용하며, 출산 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귀엽고 부르기 쉬운 순우리말(예: 초롱이, 해님이, 튼튼이) 또는 소망을 담은 단어로 짓는다. 연구에 따르면 태아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을 거는 행위가 산모의 불안 감소와 모아 애착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가족이 함께 태명을 짓는 과정 자체가 육아 준비의 시작이 되기도 한다.

분만계획서

출산 과정에서 산모가 원하는 사항을 미리 작성해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문서로, 버스플랜(birth plan)이라고도 한다. 분만 방법, 무통분만 여부, 회음절개 선호, 탯줄 자르는 사람(남편 참여), 모자동실, 초유 수유 희망, 태지 보존 등 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선택 사항을 기록한다. 산모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의료진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응급 상황 시에는 의료진의 판단이 우선하며,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미리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