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유산

절박유산 - 임신·출산 육아위키

절박유산은 임신 20주 이전에 질 출혈과 하복부 통증·경련이 나타나지만 자궁경부가 닫혀 있고 태아 심박이 확인되는 상태로, 유산이 진행 중이 아닌 위협 단계를 말한다. 임신 초기 출혈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임신부의 약 20~25%에서 발생한다. 원인은 염색체 이상, 호르몬 불균형, 자궁 기형, 감염 등 다양하다. 치료는 안정, 과도한 활동·성관계 제한이 기본이며,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 보충이 처방되기도 한다. 출혈이 증가하거나 자궁경부가 열리면 불가피 유산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산부인과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 예문

  • 임신 초기인데 출혈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절박유산이라고 해서 당분간 안정하라고 했다.
  • 절박유산 증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유산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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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유산

계류유산(missed abortion)은 태아가 자궁 내에서 사망했으나 자연 배출되지 않고 자궁 안에 남아있는 유산 형태이다. 복통이나 출혈 증상 없이 정기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전체 임신의 약 1~5%에서 발생하며, 임신 12주 이내 초기 유산의 50~60%가 계류유산으로 확인된다. 원인의 50% 이상은 태아 염색체 이상이며, 산모 요인(면역, 감염, 호르몬 이상)도 있다. 진단 후 처치는 ① 자연 배출 대기 (1~2주), ② 약물 유도 (미소프로스톨), ③ 수술적 제거 (소파술·MVA) 중 선택한다. 다음 임신 시도는 1~3회 월경 후 가능하며, 3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 원인 검사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영양플러스 사업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충식품 지원,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주도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이 사업은 대상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여 행복한 육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양 부족 문제를 예방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대상자는 소득 기준 및 영양 위험 요인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특정 영양 문제를 가진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며, 각 지역 보건소에서 신청 및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양육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먼저 돌보고, 가족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강북구와 같은 지자체들이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혈전검사

혈전검사(thrombophilia panel)는 습관성 유산, 반복적 시험관 실패, 혈전증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혈액 응고 이상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이다. 주요 항목은 Protein C, Protein S, Antithrombin III, Factor V Leiden 돌연변이, Prothrombin 유전자 돌연변이, Homocysteine, Lupus anticoagulant, 항카디오리핀 항체 등이다. 이상 소견 시 '혈전성향증(thrombophilia)' 또는 '항인지질항체증후군(APS)'으로 진단한다. 임신 중에는 응고 인자 증가로 혈전 위험이 정상보다 높으며, 기저 혈전성향이 있으면 태반 혈류 장애로 습관성 유산, 자궁 내 성장 지연, 임신성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진단 시 임신 전부터 항응고제(크녹산, 아스피린) 예방 치료를 시행한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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