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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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은 체내 수분 균형과 신경 전달에 필요한 전해질이지만, 영유아기에는 신장 기능이 미숙하여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만 1세 미만 아기에게는 소금 간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돌 이후에도 성인 식단의 1/3 수준으로 짜지 않게 조리해야 한다. 가공식품, 치즈, 시판 소스류에 나트륨이 많으므로 성분표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미성숙한 신장에 부담을 주고, 짠맛에 길들여져 편식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예문

  • 이유식에는 간을 안 하는 게 맞는데 돌 지나면 아주 살짝 해도 된대요.
  • 시판 이유식 살 때 나트륨 함량 꼭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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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후유

전유와 후유는 한 번의 수유 과정에서 순서에 따라 달라지는 모유의 구성 차이를 설명하는 개념이다. 수유 초반에 나오는 전유는 수분과 유당·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아 아기의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수유가 진행될수록 지방 함량이 높아진 후유가 나오며, 포만감을 주고 체중 증가에 기여한다. 대한모유수유의학회는 아기가 한쪽 유방을 충분히 비울 수 있도록 한쪽을 충분히 빨린 후 반대쪽으로 이동하도록 권장한다. 수유 시간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면 전유만 섭취하게 되어 묽은 변, 체중 증가 부진이 나타날 수 있다.

후기이유식

생후 9~11개월에 해당하는 이유식 단계이다. 잇몸으로 으깰 수 있는 정도의 무른 덩어리 형태(무른 밥·진밥)로 제공하며, 하루 3회 이유식에 간식 1~2회를 추가한다. 손으로 집어 먹는 핑거푸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자기주도적 식사 능력을 키운다. 달걀 흰자, 생선, 요거트 등 다양한 단백질원을 시도할 수 있으며, 소량의 간(참기름, 간장 소량)을 시작할 수 있다. 숟가락을 직접 잡으려는 시도가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지저분해지더라도 스스로 먹는 연습을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식교정

편식교정은 특정 음식만 먹거나 새로운 음식을 거부하는 영유아의 식습관을 개선하는 과정이다. 영유아는 새로운 음식에 대해 본능적으로 거부감(food neophobia, 음식네오포비아)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10~15회 이상 반복 노출해야 수용할 수 있다. 강제로 먹이거나 혼내는 것은 오히려 음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강화하므로, 긍정적인 식사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부하는 재료를 좋아하는 음식에 섞어주거나, 모양·색깔을 바꿔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접근이 도움이 된다. 만 2~6세에 가장 흔하며 대부분 자연스럽게 호전되지만, 성장 부진을 동반하면 소아과 상담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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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후유

전유와 후유는 한 번의 수유 과정에서 순서에 따라 달라지는 모유의 구성 차이를 설명하는 개념이다. 수유 초반에 나오는 전유는 수분과 유당·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아 아기의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수유가 진행될수록 지방 함량이 높아진 후유가 나오며, 포만감을 주고 체중 증가에 기여한다. 대한모유수유의학회는 아기가 한쪽 유방을 충분히 비울 수 있도록 한쪽을 충분히 빨린 후 반대쪽으로 이동하도록 권장한다. 수유 시간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면 전유만 섭취하게 되어 묽은 변, 체중 증가 부진이 나타날 수 있다.

후기이유식

생후 9~11개월에 해당하는 이유식 단계이다. 잇몸으로 으깰 수 있는 정도의 무른 덩어리 형태(무른 밥·진밥)로 제공하며, 하루 3회 이유식에 간식 1~2회를 추가한다. 손으로 집어 먹는 핑거푸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자기주도적 식사 능력을 키운다. 달걀 흰자, 생선, 요거트 등 다양한 단백질원을 시도할 수 있으며, 소량의 간(참기름, 간장 소량)을 시작할 수 있다. 숟가락을 직접 잡으려는 시도가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지저분해지더라도 스스로 먹는 연습을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식교정

편식교정은 특정 음식만 먹거나 새로운 음식을 거부하는 영유아의 식습관을 개선하는 과정이다. 영유아는 새로운 음식에 대해 본능적으로 거부감(food neophobia, 음식네오포비아)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10~15회 이상 반복 노출해야 수용할 수 있다. 강제로 먹이거나 혼내는 것은 오히려 음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강화하므로, 긍정적인 식사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부하는 재료를 좋아하는 음식에 섞어주거나, 모양·색깔을 바꿔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접근이 도움이 된다. 만 2~6세에 가장 흔하며 대부분 자연스럽게 호전되지만, 성장 부진을 동반하면 소아과 상담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