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유

단유 - 음식·영양 육아위키

모유수유를 중단하는 것을 말한다. 자연스럽게 아기가 젖을 떼는 자연단유와, 엄마가 의도적으로 젖을 끊는 계획단유가 있다. 갑자기 끊으면 젖몸살이나 유선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수유 횟수를 점차 줄여가는 점진적 단유가 권장된다. 양배추잎을 가슴에 얹는 민간요법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영유아 영양 가이드에 따라 안전하게 도입·관리되며, 보건소 영양 상담과 영유아 건강검진(K-DST 영양 영역)에서도 함께 안내된다.

✍️ 예문

  • 돌이 지나서 단유를 시작했는데 아기가 젖을 너무 찾아요.
  • 단유할 때 갑자기 끊으면 젖몸살이 올 수 있으니 서서히 줄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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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밥

무른밥은 이유식 중기(생후 7~8개월)에서 후기(9~11개월)로 넘어가는 시기에 제공하는 이유식의 한 단계로, 쌀알이 뭉개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되 잇몸으로 으깨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지은 밥이다. 물과 쌀의 비율은 약 4:1~5:1로, 일반 밥보다 훨씬 진 상태이다. 아기가 혀로 음식을 으깨는 능력이 발달하고 첫 치아가 나기 시작한 시기에 적합하다. 무른밥은 진밥(3:1 비율)의 전 단계로, 아기의 씹는 연습과 소화 능력 적응을 돕는다. 소고기·채소·두부 등을 잘게 다진 재료와 함께 제공하며, 한 끼 분량은 150~200g가 적당하다. 돌 이후 진밥과 된밥을 거쳐 성인식으로 전환된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분유통

분유통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분유 가루를 위생적으로 보관·휴대하기 위한 영유아 식품 보관용 밀폐 용기를 의미한다. 외출 시 1회분씩 정량 보관 가능한 분유 케이스(미니 칸막이형)·집에서 통째로 보관하는 대용량 보관통 두 종류로 나뉜다. 한국에서는 식약처 KC 어린이용품 인증·HACCP 인증·BPA·프탈레이트 무첨가 인증·식품용기 안전 기준 통과 제품 사용이 안전 기준이며, 직사광선·고온·습기 피해 25℃ 이하 보관이 권장된다. 보건소 영양 상담·영유아 건강검진(K-DST 영양 영역)·분유포트·젖병과 함께 활용된다.

전유후유

전유와 후유는 한 번의 수유 과정에서 순서에 따라 달라지는 모유의 구성 차이를 설명하는 개념이다. 수유 초반에 나오는 전유는 수분과 유당·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아 아기의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수유가 진행될수록 지방 함량이 높아진 후유가 나오며, 포만감을 주고 체중 증가에 기여한다. 대한모유수유의학회는 아기가 한쪽 유방을 충분히 비울 수 있도록 한쪽을 충분히 빨린 후 반대쪽으로 이동하도록 권장한다. 수유 시간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면 전유만 섭취하게 되어 묽은 변, 체중 증가 부진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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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밥

무른밥은 이유식 중기(생후 7~8개월)에서 후기(9~11개월)로 넘어가는 시기에 제공하는 이유식의 한 단계로, 쌀알이 뭉개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되 잇몸으로 으깨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지은 밥이다. 물과 쌀의 비율은 약 4:1~5:1로, 일반 밥보다 훨씬 진 상태이다. 아기가 혀로 음식을 으깨는 능력이 발달하고 첫 치아가 나기 시작한 시기에 적합하다. 무른밥은 진밥(3:1 비율)의 전 단계로, 아기의 씹는 연습과 소화 능력 적응을 돕는다. 소고기·채소·두부 등을 잘게 다진 재료와 함께 제공하며, 한 끼 분량은 150~200g가 적당하다. 돌 이후 진밥과 된밥을 거쳐 성인식으로 전환된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분유통

분유통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분유 가루를 위생적으로 보관·휴대하기 위한 영유아 식품 보관용 밀폐 용기를 의미한다. 외출 시 1회분씩 정량 보관 가능한 분유 케이스(미니 칸막이형)·집에서 통째로 보관하는 대용량 보관통 두 종류로 나뉜다. 한국에서는 식약처 KC 어린이용품 인증·HACCP 인증·BPA·프탈레이트 무첨가 인증·식품용기 안전 기준 통과 제품 사용이 안전 기준이며, 직사광선·고온·습기 피해 25℃ 이하 보관이 권장된다. 보건소 영양 상담·영유아 건강검진(K-DST 영양 영역)·분유포트·젖병과 함께 활용된다.

전유후유

전유와 후유는 한 번의 수유 과정에서 순서에 따라 달라지는 모유의 구성 차이를 설명하는 개념이다. 수유 초반에 나오는 전유는 수분과 유당·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아 아기의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수유가 진행될수록 지방 함량이 높아진 후유가 나오며, 포만감을 주고 체중 증가에 기여한다. 대한모유수유의학회는 아기가 한쪽 유방을 충분히 비울 수 있도록 한쪽을 충분히 빨린 후 반대쪽으로 이동하도록 권장한다. 수유 시간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면 전유만 섭취하게 되어 묽은 변, 체중 증가 부진이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