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혈종

두피혈종 - 건강·발달 육아위키

두피혈종(cephalhematoma)은 분만 과정에서 산도 통과 시 태아 머리에 가해진 압력으로 두개골과 골막 사이 혈관이 파열되어 혈액이 고이는 현상이다. 출생 직후부터 며칠 내에 머리 한쪽에 혹처럼 만져지며, 두개골 경계선을 넘지 않고 대개 한 쪽에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겸자분만, 흡입분만, 난산 시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대부분 2주~3개월 이내에 자연 흡수되지만, 혈종이 크면 빌리루빈 상승으로 황달이 악화될 수 있어 관찰이 필요하다. 드물게 감염이나 석회화가 발생하면 흡인이나 수술이 필요하다. 산류(caput succedaneum)와 달리 두피혈종은 두개골 봉합선을 경계로 구분되며 흡수 기간이 더 길다. (출처: 대한신생아학회)

✍️ 예문

  • 자연분만 후 두피혈종이 생겼지만 몇 주 만에 사라졌어요.
  • 두피혈종은 신생아 뇌와는 무관하다고 해서 안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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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심장병

태어날 때부터 심장의 구조에 이상이 있는 질환의 총칭이다. 신생아 약 100명 중 1명(1%)에서 발생하며, 심방중격결손(ASD), 심실중격결손(VSD), 동맥관개존증(PDA), 활로4징증(TOF)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가벼운 경우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하다. 산전 정밀초음파나 태아심장초음파로 출생 전 발견할 수 있으며, 출생 후 심잡음, 청색증, 수유 곤란, 호흡 빠름, 체중 증가 부진 등이 나타나면 의심한다.

선천성이상아

선천성이상아는 태아가 임신 중 발달 과정에서 신체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생긴 채 태어난 아기를 말한다. 이러한 이상은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또는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선천성 이상으로는 심장기형, 구순구개열(언청이), 다운증후군, 신경관 결손, 사지 기형 등이 있다. 임신 초기(특히 3~8주)는 주요 장기와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약물 복용, 감염, 방사선 노출, 영양 결핍(예: 엽산 부족)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선천성이상은 출생 직후 발견되기도 하지만, 일부는 초음파나 산전검사를 통해 임신 중 미리 진단할 수 있다. 육아를 하는 부모에게는 출산 전 정기적인 산전검사와 엽산 섭취,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한 이유와도 관련이 깊다. 출산 후에는 이상이 발견된 부위나 질환의 정도에 따라 수술이나 재활치료 등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소아 심실중격결손 (VSD)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벽(심실중격)에 구멍이 있는 선천성 심장 기형으로, 가장 흔한 선천성 심장병이다. 작은 결손(5mm 미만)은 심잡음만 있고 증상이 없어 자연 폐쇄되는 경우가 많다. 큰 결손은 호흡곤란, 수유 중 힘들어함, 체중 증가 부진, 폐 울혈 등이 나타나며, 심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심장초음파로 진단하며, 큰 결손은 보통 생후 6개월~1년 이내에 개심술(패치 수술)로 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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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심장병

태어날 때부터 심장의 구조에 이상이 있는 질환의 총칭이다. 신생아 약 100명 중 1명(1%)에서 발생하며, 심방중격결손(ASD), 심실중격결손(VSD), 동맥관개존증(PDA), 활로4징증(TOF)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가벼운 경우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하다. 산전 정밀초음파나 태아심장초음파로 출생 전 발견할 수 있으며, 출생 후 심잡음, 청색증, 수유 곤란, 호흡 빠름, 체중 증가 부진 등이 나타나면 의심한다.

선천성이상아

선천성이상아는 태아가 임신 중 발달 과정에서 신체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생긴 채 태어난 아기를 말한다. 이러한 이상은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또는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선천성 이상으로는 심장기형, 구순구개열(언청이), 다운증후군, 신경관 결손, 사지 기형 등이 있다. 임신 초기(특히 3~8주)는 주요 장기와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약물 복용, 감염, 방사선 노출, 영양 결핍(예: 엽산 부족)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선천성이상은 출생 직후 발견되기도 하지만, 일부는 초음파나 산전검사를 통해 임신 중 미리 진단할 수 있다. 육아를 하는 부모에게는 출산 전 정기적인 산전검사와 엽산 섭취, 건강한 생활 습관이 중요한 이유와도 관련이 깊다. 출산 후에는 이상이 발견된 부위나 질환의 정도에 따라 수술이나 재활치료 등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소아 심실중격결손 (VSD)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벽(심실중격)에 구멍이 있는 선천성 심장 기형으로, 가장 흔한 선천성 심장병이다. 작은 결손(5mm 미만)은 심잡음만 있고 증상이 없어 자연 폐쇄되는 경우가 많다. 큰 결손은 호흡곤란, 수유 중 힘들어함, 체중 증가 부진, 폐 울혈 등이 나타나며, 심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심장초음파로 진단하며, 큰 결손은 보통 생후 6개월~1년 이내에 개심술(패치 수술)로 교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