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락틴

프로락틴 - 임신·출산 육아위키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주로 유즙(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영어로는 'prolactin'이라 하며, '젖분비자극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임신 중 수치가 점차 높아지고 출산 후 아기가 젖을 빨면 더욱 증가하여 모유 생산을 촉진한다. 프로락틴이 높으면 배란이 억제되어 수유 중 생리가 늦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임신 상태에서 프로락틴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면(고프로락틴혈증) 무월경,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검사가 필요하다.

✍️ 예문

  • 수유 중 생리가 안 돌아오는 건 프로락틴 때문이래요.
  • 난임 검사에서 프로락틴 수치가 높게 나와서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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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관리사

산후 냉증은 출산 후 손발, 하복부, 무릎 등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산후 호르몬 급변, 분만 중 다량의 혈액 손실, 체력 소모, 발한으로 인한 체온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분만 시 기혈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허한증으로 설명한다. 완전 모유 수유 중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 억제도 혈관 확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산욕기(6~8주)를 지나면 자연 호전되나,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철분·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유도분만과정

유도분만은 자연적인 분만 진통이 시작되기 전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인위적으로 분만을 유발하는 방법이다. 자궁경부 성숙 촉진제(프로스타글란딘), 옥시토신 정맥 주사, 양막 인공 파수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주요 적응증으로는 임신 41~42주 과숙임신, 조기양막파수, 임신성 고혈압·자간증, 태아 성장 지연 등이 있다. 유도분만이 실패할 경우 제왕절개로 전환될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의학적 적응증 없이 38주 이전에 선택적 유도분만을 하지 않도록 권고하며, 시술 전 자궁경부 성숙도(비숍 점수)를 평가하여 성공률을 예측한다.

유착태반

태반이 자궁벽에 비정상적으로 깊이 침투하여 단단히 붙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placenta accreta'라 한다. 분만 후 태반이 자연적으로 분리되지 않아 대량 출혈의 원인이 된다. 이전 제왕절개 병력, 전치태반, 고령 산모 등이 위험 요인이며, 제왕절개 횟수가 늘수록 위험이 높아진다. 침투 깊이에 따라 유착태반(accreta), 감입태반(increta), 천공태반(percreta)으로 분류한다. 산전 초음파와 MRI로 미리 진단하여 계획적인 수술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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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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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분만과정

유도분만은 자연적인 분만 진통이 시작되기 전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인위적으로 분만을 유발하는 방법이다. 자궁경부 성숙 촉진제(프로스타글란딘), 옥시토신 정맥 주사, 양막 인공 파수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주요 적응증으로는 임신 41~42주 과숙임신, 조기양막파수, 임신성 고혈압·자간증, 태아 성장 지연 등이 있다. 유도분만이 실패할 경우 제왕절개로 전환될 수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의학적 적응증 없이 38주 이전에 선택적 유도분만을 하지 않도록 권고하며, 시술 전 자궁경부 성숙도(비숍 점수)를 평가하여 성공률을 예측한다.

유착태반

태반이 자궁벽에 비정상적으로 깊이 침투하여 단단히 붙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영어로는 'placenta accreta'라 한다. 분만 후 태반이 자연적으로 분리되지 않아 대량 출혈의 원인이 된다. 이전 제왕절개 병력, 전치태반, 고령 산모 등이 위험 요인이며, 제왕절개 횟수가 늘수록 위험이 높아진다. 침투 깊이에 따라 유착태반(accreta), 감입태반(increta), 천공태반(percreta)으로 분류한다. 산전 초음파와 MRI로 미리 진단하여 계획적인 수술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