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 - 임신·출산 육아위키

자궁 안쪽을 덮고 있는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난소, 나팔관, 복막 등)에서 증식하는 질환이다. 영어로는 'endometriosis'라 한다. 가임기 여성의 약 10~15%가 앓고 있으며, 심한 생리통, 만성 골반통, 성교통, 배변통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난소에 생기면 '초콜릿낭종'이라 부르는 자궁내막종을 형성하기도 한다. 난임 여성의 약 25~50%에서 자궁내막증이 발견되어,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게 치료 우선순위가 높은 질환이다.

✍️ 예문

  • 생리통이 점점 심해져서 검사받았더니 자궁내막증이래요.
  • 자궁내막증 치료 후 임신에 성공한 경우도 많으니 포기하지 마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QR 코드
alt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 용어 검색하기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자궁내성장지연

태아의 체중이 해당 임신 주수 기대치의 10백분위(퍼센타일) 미만인 경우를 말하며, IUGR(Intrauterine Growth Restriction) 또는 FGR(Fetal Growth Restriction)이라고도 한다. 태반 기능 부전, 모체 고혈압, 흡연, 감염, 염색체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초음파에서 AC(복부둘레)와 EFW(추정체중)를 반복 측정하여 진단하며, 제대동맥 도플러 검사로 태반 혈류 상태를 평가한다. 심하면 조기 분만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태아 감시가 중요하다.

탯줄

탯줄(umbilical cord, 제대)은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약 50~60cm 길이의 관으로, 태아의 생명선 역할을 한다. 두 개의 동맥(노폐물 운반)과 한 개의 정맥(산소·영양 공급)으로 구성된 '2동맥 1정맥' 구조가 정상이며, '단일제대동맥(SUA)'은 선천성 기형과 연관될 수 있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분만 시 탯줄이 태아 목에 감기는 '제대권사'는 약 25%에서 발생하지만 대부분 문제 없이 출산된다. 분만 후 1~3분 지연 절단(delayed cord clamping)이 WHO 권장사항으로, 태반혈의 25~30%가 신생아에게 이동해 철분 저장량과 뇌 발달에 유리하다. 탯줄 제대혈은 조혈모세포 이식 등 치료 목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출처: WHO, 대한신생아학회)

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자궁내성장지연

태아의 체중이 해당 임신 주수 기대치의 10백분위(퍼센타일) 미만인 경우를 말하며, IUGR(Intrauterine Growth Restriction) 또는 FGR(Fetal Growth Restriction)이라고도 한다. 태반 기능 부전, 모체 고혈압, 흡연, 감염, 염색체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초음파에서 AC(복부둘레)와 EFW(추정체중)를 반복 측정하여 진단하며, 제대동맥 도플러 검사로 태반 혈류 상태를 평가한다. 심하면 조기 분만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태아 감시가 중요하다.

탯줄

탯줄(umbilical cord, 제대)은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약 50~60cm 길이의 관으로, 태아의 생명선 역할을 한다. 두 개의 동맥(노폐물 운반)과 한 개의 정맥(산소·영양 공급)으로 구성된 '2동맥 1정맥' 구조가 정상이며, '단일제대동맥(SUA)'은 선천성 기형과 연관될 수 있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분만 시 탯줄이 태아 목에 감기는 '제대권사'는 약 25%에서 발생하지만 대부분 문제 없이 출산된다. 분만 후 1~3분 지연 절단(delayed cord clamping)이 WHO 권장사항으로, 태반혈의 25~30%가 신생아에게 이동해 철분 저장량과 뇌 발달에 유리하다. 탯줄 제대혈은 조혈모세포 이식 등 치료 목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출처: WHO, 대한신생아학회)

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