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

산도 - 임신·출산 육아위키

산도(birth canal)는 분만 시 태아가 통과하는 산모의 경로로, 자궁경부, 질, 외음부(회음부)를 포함한다. 골반 뼈의 크기와 모양(골반강)이 산도의 외곽을 형성하며, 연조직인 자궁경부·질벽이 탄력적으로 확장된다. 태아 머리 크기와 산모 골반 크기의 상대적 관계가 분만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아두골반불균형(CPD)' 평가의 기준이 된다. 산도는 분만 중 최대 10cm(자궁경부 완전 개대)까지 열리며, 회음부는 분만 막바지에 신전되어 태아 머리가 통과하도록 한다. 회음절개나 회음 열상은 산도 손상을 줄이기 위한 처치이며, 분만 후 좌욕과 케겔 운동으로 회복을 돕는다. (출처: 대한산부인과학회)

✍️ 예문

  • 산도가 좁다는 진단을 받고 제왕절개를 권유받았어요.
  • 산도 마사지를 통해 출산을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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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풍

산후 냉증은 출산 후 손발, 하복부, 무릎 등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산후 호르몬 급변, 분만 중 다량의 혈액 손실, 체력 소모, 발한으로 인한 체온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한의학에서는 분만 시 기혈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허한증으로 설명한다. 완전 모유 수유 중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분비 억제도 혈관 확장 기능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산욕기(6~8주)를 지나면 자연 호전되나, 증상이 심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철분·단백질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된다.

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체초음파

태아를 3차원(3D) 또는 실시간 동영상(4D)으로 볼 수 있는 초음파 검사이다. 일반 2D 초음파와 달리 태아의 얼굴 표정이나 손가락 등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로 임신 24~32주에 촬영하며 의학적 진단보다는 태아 외형 확인과 추억 기록 목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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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태아초음파)

Femur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대퇴골(허벅지뼈)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한 값이다. 한국어로는 '대퇴골장'이라 한다. BPD, AC와 함께 태아의 성장 상태를 평가하고 추정 체중(EFW)을 계산하는 주요 지표이다. 임신 14주 이후부터 측정 가능하며, FL이 주수에 비해 짧으면 성장 지연이나 골격 이상을 의심할 수 있고, 길면 거대아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부모의 체형에 따라 개인차가 크므로 한 번의 측정치로 판단하지 않고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체초음파

태아를 3차원(3D) 또는 실시간 동영상(4D)으로 볼 수 있는 초음파 검사이다. 일반 2D 초음파와 달리 태아의 얼굴 표정이나 손가락 등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로 임신 24~32주에 촬영하며 의학적 진단보다는 태아 외형 확인과 추억 기록 목적이 크다.